[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15일 에코앤드림(101360)에 대해 '영차! 증설, 진행시켜!'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에코앤드림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에코앤드림(101360)에 대해 '이제는 전구체 전문 기업. 전구체 생산 시설 증설=양산 개시=실적 퀀텀 점프. 전구체 실적 반영: 2024년 굿, 2025년 베리굿. 2023년 매출액 543억원(-10.2% YoY), 영업손실 21억원(적전)을 전망. 배출가스 저감사업 예산 축소에 따라 촉매시스템 부문 실적이 저조했고 전구체 사업이 2024년으로 지연됐기 때문. 포인트는 2024년. 오랜 기다림 끝에 2차전지 밸류체인에 합류함. 2024년은 전구체 생산이 개시됨에 따라 매출액 1,490 억원(+174.2% YoY), 영업이익 102억원(흑전)을 전망. 2025년 하반기에는연 3.5만톤 Capa 시대가 개막됨. 풀캐파 기준으로 7천억원이 가능한 수준.'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에코앤드림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에코앤드림(101360)에 대해 '이제는 전구체 전문 기업. 전구체 생산 시설 증설=양산 개시=실적 퀀텀 점프. 전구체 실적 반영: 2024년 굿, 2025년 베리굿. 2023년 매출액 543억원(-10.2% YoY), 영업손실 21억원(적전)을 전망. 배출가스 저감사업 예산 축소에 따라 촉매시스템 부문 실적이 저조했고 전구체 사업이 2024년으로 지연됐기 때문. 포인트는 2024년. 오랜 기다림 끝에 2차전지 밸류체인에 합류함. 2024년은 전구체 생산이 개시됨에 따라 매출액 1,490 억원(+174.2% YoY), 영업이익 102억원(흑전)을 전망. 2025년 하반기에는연 3.5만톤 Capa 시대가 개막됨. 풀캐파 기준으로 7천억원이 가능한 수준.'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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