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장 주도 첫 프로젝트 일환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와 안성시이통장협의회가 2024년 안성시 교통안전 프로젝트 일환으로 한문철 변호사 초청강연회를 개최했다.
한문철 변호사 초청 강연회 모습[사진=안성시] |
15일 시에 따르면 안성시 15개 읍·면·동 이통장들과 사전예약 관객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 한문철 변호사의 열띤 강의가 펼쳐졌다고 밝혔다.
이날 한문철 변호사는 안성지역의 교통사고 영상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호응과 교통안전에 대한 공감대를 이끌어내며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김보라 시장은 "안성시 이장·통장님들이 주도해 추진하는 교통안전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수적"라며 프로젝트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lsg002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