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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 "육로·하늘길 아우르는 원년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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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 연결 도로·청주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등 총력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김영환 충북지사는 17일 올해는 도로와 철도, 항공 등 육로 부터 하늘길을 아우르는 교통인프라 확충의 원년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새해에는 중부내륙시대를 개막하고 대한민국 역사를 바꾸기 위해 대혁신을 이루겠다는 각오로 교통인프라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17일 김영환 충북지사가 충북도청에서 교통인프라 확충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충북도] 2024.01.17 baek3413@newspim.com

그는 "올해는  중부내륙이 대한민국 중심이 될 수 있는 교통망을 갖추기 위해 주요 철도, 도로사업의 개통과 정부 상위계획 반영, 그리고 도정 핵심사업인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및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을 위해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충북도는 2025년 수립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충북 신규사업을 반영과 대전~옥천 광역철도의 공사 착공, 평택~오송2복선화 사업의 적기 추진을 위해서도 관계기관과 지속 협의할 예정이다.

도민의 오랜 염원인 중부고속도로 확장 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서청주~증평 구간은 실시설계를 금년 상반기 완료하고, 금년말 착공할 수 있도록 대응할 방침이다.

청주국제공항을 연결하는 도로․철도 사업도 본격화 한다.

세종~청주 고속도로가 금년 6월 공사 발주할 수 있도록 협의하고 세종 전동에서 청주 오송을 연결하는 세종~안성간 고속도로 오송지선 사업의 2025년 개통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 SOC 최대 현안인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도 적극 추진한다.

청주국제공항은 민․군 공용공항으로 슬롯 부족 등 민항기 취항에 한계가 있고 활주로 길이 부족으로 대형항공기 이․착륙도 제한되어 활성화에 어려움이 있다.

17일 김영환 충북지사가 충북 철도망 확충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 =충북도] 2024.01.17 baek3413@newspim.com

김 지사는 "급증하는 여객수요를 감당하고 민항 운항 위축을 해소하기 위해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지난해 12월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과 활성화 추진 민관정 공동위원회를 출범하고 도민이 직접 활주로 신설에 노력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대적인 서명운동과 총선공약 반영 등을 통해 도민 공감대와 정부의 지원을 이끌어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김 지사는 "지난해 수도권을 1시간 만에 돌파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면 올해는 중부내륙지역까지 연결돼 충북이 대한민국 중심이 될 것"이라며 "충북의 교통인프라가 막힌 길을 뚫고 대한민국의 구석구석을 연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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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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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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