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방부가 29~30일 김포와 강화 일대에서 6·25전쟁 귀환 국군포로 30여명을 초청해 행사를 열었다.
- 귀환 포로들은 해병대 2사단 방문과 평화전망대, 전쟁박물관 등을 둘러보며 분단 현실을 되새겼다.
- 국방부는 정착지원과 의료·장례 지원 등으로 포로들에 대한 예우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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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이후 21번째…정착·의료·장례 등 국군포로 사업도 계속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국방부가 6·25전쟁 중 포로가 된 뒤 귀환한 국군포로들을 초청해 김포와 강화 일대에서 이틀간 행사를 열고 '끝까지 책임지는 국가'를 거듭 강조했다. 국방부는 5월 가정의 달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둔 4월 29~30일 양일간 '2026년도 귀환 국군포로 초청행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국 수호 과정에서 포로라는 극한 상황을 겪고 돌아온 국군포로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로를 기리고, 생존 포로와 가족에게 국가의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귀환 국군포로 초청행사'는 2001년 시작된 뒤 코로나19 기간을 제외하고 올해까지 총 21차례 이어져 왔다.
올해 행사에는 귀환 국군포로와 가족 등 30여명이 참석해 김포 해병대 2사단을 방문, 군 장병들과 면담하고 부대시설을 둘러봤다. 이어 강화도 평화전망대와 전쟁박물관 등을 찾으며 분단 현실과 안보 상황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국방부는 행사와 별개로 귀환 국군포로 지원을 위한 정착지원 사업, 의료·장례 지원 등 예우 및 지원 사업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경석 국방부 정책기획관은 "국방부는 앞으로도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로 국군포로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 안정적인 정착 지원 등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oms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