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24일 동아에스티(170900)에 대해 '4Q23 Pre: 4분기 실적은 부진, 중장기 R&D에 주목'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85,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0.7%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동아에스티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동아에스티(170900)에 대해 '스텔라라 시밀러 DMB-3115는 23년 7월 EMA 품목허가를 신청해, 유럽 지역의 특허 만료인 24년 7월에 맞춰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 미국은 출시일자와 관련해 오리지널사와 합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25년 상반기 출시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 MASH 적응증으로 개발 중인 DA-1241(GPR119 agonist)은 임상 2상에 대해 FDA IND 승인을 받고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음. 24년 상반기 임상 종료, 하반기 임상 결과 발표가 기대. 비만 파이프라인 DA-1726(oxytomodulin analogue, GLP-1/Glucagon agonist)은 23년 12월 비만 적응증 임상 1상 IND 신청을 완료했으며, 3~4 월 임상 개시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하반기 임상 1상이 종료될 예정. 앞으로의 임상 결과(DA-1241 임상 2 상, DA-1726 임상 1상)에 따른 리레이팅을 기대.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4Q23 별도 기준 매출액 1,685억원(+2.9%YoY, +12.2%QoQ), 영업이익 30억원(-28.4%YoY, -77.3%QoQ)으로 컨센서스 매출액 1,664억원, 영업이익 35억원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실적 둔화의 원인은 박카스 수출 매출 둔화와 R&D 비용 증가에 따른 전반적인 판관비 증가(3Q23 644억원, 4Q23 834억원). 별도 기준 24년 매출액은 6,468억원(+6.4%YoY), 영업이익은 334억원(+6.0%YoY)으로 전망. 박카스 수출 부진에도 그로트로핀, 슈가논의 성장은 이어질 전망.'라고 밝혔다.
◆ 동아에스티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85,000원 -> 85,000원(0.0%)
하나증권 박재경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85,000원은 2023년 09월 19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85,000원과 동일하다.
◆ 동아에스티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78,600원, 하나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8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78,600원 대비 8.1% 높으며, 하나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DS투자증권의 83,000원 보다도 2.4% 높다. 이는 하나증권이 동아에스티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78,6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74,500원 대비 5.5%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동아에스티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동아에스티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동아에스티(170900)에 대해 '스텔라라 시밀러 DMB-3115는 23년 7월 EMA 품목허가를 신청해, 유럽 지역의 특허 만료인 24년 7월에 맞춰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 미국은 출시일자와 관련해 오리지널사와 합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25년 상반기 출시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 MASH 적응증으로 개발 중인 DA-1241(GPR119 agonist)은 임상 2상에 대해 FDA IND 승인을 받고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음. 24년 상반기 임상 종료, 하반기 임상 결과 발표가 기대. 비만 파이프라인 DA-1726(oxytomodulin analogue, GLP-1/Glucagon agonist)은 23년 12월 비만 적응증 임상 1상 IND 신청을 완료했으며, 3~4 월 임상 개시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하반기 임상 1상이 종료될 예정. 앞으로의 임상 결과(DA-1241 임상 2 상, DA-1726 임상 1상)에 따른 리레이팅을 기대.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4Q23 별도 기준 매출액 1,685억원(+2.9%YoY, +12.2%QoQ), 영업이익 30억원(-28.4%YoY, -77.3%QoQ)으로 컨센서스 매출액 1,664억원, 영업이익 35억원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실적 둔화의 원인은 박카스 수출 매출 둔화와 R&D 비용 증가에 따른 전반적인 판관비 증가(3Q23 644억원, 4Q23 834억원). 별도 기준 24년 매출액은 6,468억원(+6.4%YoY), 영업이익은 334억원(+6.0%YoY)으로 전망. 박카스 수출 부진에도 그로트로핀, 슈가논의 성장은 이어질 전망.'라고 밝혔다.
◆ 동아에스티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85,000원 -> 85,000원(0.0%)
하나증권 박재경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85,000원은 2023년 09월 19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85,000원과 동일하다.
◆ 동아에스티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78,600원, 하나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8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78,600원 대비 8.1% 높으며, 하나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DS투자증권의 83,000원 보다도 2.4% 높다. 이는 하나증권이 동아에스티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78,6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74,500원 대비 5.5%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동아에스티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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