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에서 25일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에 대해 '매출 성장 지속 전망, 이익 성장은 제한적'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95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0.6%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삼성바이오로직스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에 대해 '4Q23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740억원(+11.2%YoY, 이하 YoY 생략), 영업이익 3,500억원 (+11.9%, OPM 32.6%)를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영업이익 기록. 24년 연결 기준 매출액 4조 2,248억원(+14.4%), 영업이익 1조 1,676억원(+4.8%, OPM 27.6%)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24년 하반기부터 4공장 18만L 시설이 매출 기여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 바이오에피스는 산도즈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SB17(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의미국, 유럽 허가 시점은 24년으로 예상되며 허가에 따른 마일스톤 수취가 가능할 전망. 다만, 5공장(25년 4월 가동 목표) 관련 신규 인력 채용과 하드리마의 미국 출시로 증가한 PPA 상각이 연간으로 걸쳐 반영으로 이익율은 다소 낮아지면서 제한적인 영업이익 성장 전 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4공장의 매출 기여도는 점차 높아질 전망으로 25년말부터는 풀가동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 현재 건설 중인 5공장의 매출 기여도 26년말부터 발생하면서 견조한 수주와 케파 확장을 통한 성장 지속될 것으로 판단. 25년부터 휴미라의 PBM 급여 제외가 예상되면서 바이오시밀러 침투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 하드리마는 현재 휴미라 시밀러 점유율 1위 품목으로 매출 성장 가능할 것으로 기대.'라고 밝혔다.
◆ 삼성바이오로직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950,000원 -> 950,000원(0.0%)
- 유안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유안타증권 하현수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950,000원은 2024년 01월 08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95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1월 30일 1,12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950,000원을 제시하였다.
◆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027,500원, 유안타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95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027,500원 대비 -7.5%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삼성증권의 900,000원 보다는 5.6% 높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027,5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103,636원 대비 -6.9%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삼성바이오로직스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에 대해 '4Q23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740억원(+11.2%YoY, 이하 YoY 생략), 영업이익 3,500억원 (+11.9%, OPM 32.6%)를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영업이익 기록. 24년 연결 기준 매출액 4조 2,248억원(+14.4%), 영업이익 1조 1,676억원(+4.8%, OPM 27.6%)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24년 하반기부터 4공장 18만L 시설이 매출 기여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 바이오에피스는 산도즈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SB17(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의미국, 유럽 허가 시점은 24년으로 예상되며 허가에 따른 마일스톤 수취가 가능할 전망. 다만, 5공장(25년 4월 가동 목표) 관련 신규 인력 채용과 하드리마의 미국 출시로 증가한 PPA 상각이 연간으로 걸쳐 반영으로 이익율은 다소 낮아지면서 제한적인 영업이익 성장 전 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4공장의 매출 기여도는 점차 높아질 전망으로 25년말부터는 풀가동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 현재 건설 중인 5공장의 매출 기여도 26년말부터 발생하면서 견조한 수주와 케파 확장을 통한 성장 지속될 것으로 판단. 25년부터 휴미라의 PBM 급여 제외가 예상되면서 바이오시밀러 침투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 하드리마는 현재 휴미라 시밀러 점유율 1위 품목으로 매출 성장 가능할 것으로 기대.'라고 밝혔다.
◆ 삼성바이오로직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950,000원 -> 950,000원(0.0%)
- 유안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유안타증권 하현수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950,000원은 2024년 01월 08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95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1월 30일 1,12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950,000원을 제시하였다.
◆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027,500원, 유안타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95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027,500원 대비 -7.5%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삼성증권의 900,000원 보다는 5.6% 높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027,5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103,636원 대비 -6.9%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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