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31일 아모레퍼시픽(090430)에 대해 '4Q23 Review: 중국 말고는 좋았다'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8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2.6%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아모레퍼시픽 리포트 주요내용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아모레퍼시픽(090430)에 대해 '국내 기대 이상 vs. 해외 기대 이하. 국내 화장품 및 데일리뷰티는 주요 성장 채널 판매 호조 및 비용 효율화 효과가 나타나며 선전했으나, 해외는 중국의 선제적인 Sell-In 매출액 감소에 따른 적자규모 확대로 전체 실적에 타격을 주었음. 동사는 핵심 브랜드인 COSRX 및 라네즈를 바탕으로 미주?EMEA 지역에서의 시장 지위를 확대하며 글로벌 리밸런싱 전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동사의 해외 매출액 중 미주?EMEA 비중은 '22년 14% → '23년 24%로 크게 증가했으며, 5월 COSRX 연결 편입 이후 지역 다변화 모멘텀은 가속화될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아모레퍼시픽의 2023년 4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9,260억원(-14.9% YoY), 영업이익 207억원(-63.7%, OPM 2.2%), 지배주주순이익 427억원(+80.8%, NPM 4.6%)을 기록하며 낮아진 시장 컨센서스 343억원을 -40% 하회. [국내] 매출 4,647억원(-11.6%), 영업이익 520억원(+16.6%, OPM 9.3%)을 달성. [해외] 매출 3,569억원(-18.4%), 영업적자 337억원(적전)을 기록. 미주(+36.9%), EMEA(+29.8%)는 두 자릿수 성장이 이어진 반면, 아시아(-28.6%)는 약 47% 비중에 달하는 중국의 부진으로 실적 감소가 불가피.'라고 밝혔다.
◆ 아모레퍼시픽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80,000원 -> 180,000원(0.0%)
- 이베스트투자증권, 최근 1년 中 최고 목표가 제시
이베스트투자증권 오지우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80,000원은 2023년 11월 27일 발행된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8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2월 02일 172,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3년 07월 27일 최저 목표가인 14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보다 상승한 가격인 180,000원을 제시하였다.
◆ 아모레퍼시픽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71,429원, 이베스트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8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71,429원 대비 5.0%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메리츠증권의 200,000원 보다는 -10.0% 낮다. 이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아모레퍼시픽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71,429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38,000원 대비 24.2%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아모레퍼시픽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아모레퍼시픽 리포트 주요내용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아모레퍼시픽(090430)에 대해 '국내 기대 이상 vs. 해외 기대 이하. 국내 화장품 및 데일리뷰티는 주요 성장 채널 판매 호조 및 비용 효율화 효과가 나타나며 선전했으나, 해외는 중국의 선제적인 Sell-In 매출액 감소에 따른 적자규모 확대로 전체 실적에 타격을 주었음. 동사는 핵심 브랜드인 COSRX 및 라네즈를 바탕으로 미주?EMEA 지역에서의 시장 지위를 확대하며 글로벌 리밸런싱 전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동사의 해외 매출액 중 미주?EMEA 비중은 '22년 14% → '23년 24%로 크게 증가했으며, 5월 COSRX 연결 편입 이후 지역 다변화 모멘텀은 가속화될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아모레퍼시픽의 2023년 4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9,260억원(-14.9% YoY), 영업이익 207억원(-63.7%, OPM 2.2%), 지배주주순이익 427억원(+80.8%, NPM 4.6%)을 기록하며 낮아진 시장 컨센서스 343억원을 -40% 하회. [국내] 매출 4,647억원(-11.6%), 영업이익 520억원(+16.6%, OPM 9.3%)을 달성. [해외] 매출 3,569억원(-18.4%), 영업적자 337억원(적전)을 기록. 미주(+36.9%), EMEA(+29.8%)는 두 자릿수 성장이 이어진 반면, 아시아(-28.6%)는 약 47% 비중에 달하는 중국의 부진으로 실적 감소가 불가피.'라고 밝혔다.
◆ 아모레퍼시픽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80,000원 -> 180,000원(0.0%)
- 이베스트투자증권, 최근 1년 中 최고 목표가 제시
이베스트투자증권 오지우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80,000원은 2023년 11월 27일 발행된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8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2월 02일 172,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3년 07월 27일 최저 목표가인 14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보다 상승한 가격인 180,000원을 제시하였다.
◆ 아모레퍼시픽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71,429원, 이베스트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8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71,429원 대비 5.0%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메리츠증권의 200,000원 보다는 -10.0% 낮다. 이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아모레퍼시픽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71,429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38,000원 대비 24.2%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아모레퍼시픽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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