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SK증권에서 05일 S-Oil(010950)에 대해 '재고손실 영향, 이익체력은 견조'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05,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52.6%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S-Oil 리포트 주요내용
SK증권에서 S-Oil(010950)에 대해 '4Q23 매출액 9.8 조원(-7.2% YoY, +9.2% QoQ), 영업이익 76 억원(흑전 YoY, -99.1% QoQ)으로 컨센서스 대비 99.1%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 재고 손실 1,440 억원 반영 등에 따른 감익 영향이며, 투자세액공제 960 억원 및 순환차손익 +1,623 억원 등 영향으로 당기순이익은 2,098 억원을 기록.'라고 분석했다.
또한 SK증권에서 '24 년 유가 변동성 축소와 우호적 업황 지속에 따라 23 년대비 +53.3%의 증익이 예상. 중국의 24 년 1 차 수출쿼터는 23 년과 동일한 1,900 만톤이 발행. 하지만, 수요 둔화우려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다운스트림 소비량은 예상보다 견조한 흐름을 지속 중인 상황. 중국 정제설비 증설 또한 24 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향후 중국의 다운스트림 수출여력의 성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 인도 역시 견조한 다운스트림 소비량을 지속 중이며, 인도 지역의 높은 내연기관 비중을 고려할 때, 24 년 인도 역내 수요는 견조한 흐름을 지속할 전망. 우호적인 업황대비 S-Oil의 주가 레벨은 12MF PBR 0.8 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 또한 높음. 22~23 년 높아진 눈높이를 고려하더라도 과도한 저평가라는 판단'라고 밝혔다.
◆ S-Oil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05,000원 -> 105,000원(0.0%)
- SK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SK증권 김도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05,000원은 2024년 01월 10일 발행된 SK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05,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SK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5월 03일 125,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3년 07월 20일 최저 목표가인 94,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에는 못 미치지만 최저 목표가보다는 다소 상승한 가격인 105,000원을 제시하였다.
◆ S-Oil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97,105원, SK증권 긍정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SK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0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97,105원 대비 8.1%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메리츠증권의 115,000원 보다는 -8.7% 낮다. 이는 SK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S-Oil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97,10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96,529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S-Oil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S-Oil 리포트 주요내용
SK증권에서 S-Oil(010950)에 대해 '4Q23 매출액 9.8 조원(-7.2% YoY, +9.2% QoQ), 영업이익 76 억원(흑전 YoY, -99.1% QoQ)으로 컨센서스 대비 99.1%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 재고 손실 1,440 억원 반영 등에 따른 감익 영향이며, 투자세액공제 960 억원 및 순환차손익 +1,623 억원 등 영향으로 당기순이익은 2,098 억원을 기록.'라고 분석했다.
또한 SK증권에서 '24 년 유가 변동성 축소와 우호적 업황 지속에 따라 23 년대비 +53.3%의 증익이 예상. 중국의 24 년 1 차 수출쿼터는 23 년과 동일한 1,900 만톤이 발행. 하지만, 수요 둔화우려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다운스트림 소비량은 예상보다 견조한 흐름을 지속 중인 상황. 중국 정제설비 증설 또한 24 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향후 중국의 다운스트림 수출여력의 성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 인도 역시 견조한 다운스트림 소비량을 지속 중이며, 인도 지역의 높은 내연기관 비중을 고려할 때, 24 년 인도 역내 수요는 견조한 흐름을 지속할 전망. 우호적인 업황대비 S-Oil의 주가 레벨은 12MF PBR 0.8 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 또한 높음. 22~23 년 높아진 눈높이를 고려하더라도 과도한 저평가라는 판단'라고 밝혔다.
◆ S-Oil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05,000원 -> 105,000원(0.0%)
- SK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SK증권 김도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05,000원은 2024년 01월 10일 발행된 SK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05,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SK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5월 03일 125,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3년 07월 20일 최저 목표가인 94,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에는 못 미치지만 최저 목표가보다는 다소 상승한 가격인 105,000원을 제시하였다.
◆ S-Oil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97,105원, SK증권 긍정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SK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0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97,105원 대비 8.1%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메리츠증권의 115,000원 보다는 -8.7% 낮다. 이는 SK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S-Oil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97,10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96,529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S-Oil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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