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설 연휴기간 아프면?…비대면진료·병원·의원 520곳, 진료·처방 가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E-Gen' 앱 통해 운영 병원·약국 확인
대면진료 경험 없어도 비대면진료 'OK'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설 연휴기간에 몸이 아픈 환자는 병‧의원 520곳을 방문하거나 비대면으로 진료받을 수 있다.

9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병‧의원 520곳이 설 연휴 기간에 24시간 운영한다. 아울러 이번 명절엔 비대면 진료도 가능하다.

◆ 병‧의원 520곳, 24시간 운영…응급 의료정보제공 앱 'E-Gen'로 확인

응급실 등 약 520곳은 명절 기간동안 24시간 진료한다. 보건소를 비롯한 국립 병원 등 공공보건의료기관은 설날 당일에도 운영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 약국 정보 등은 보건복지콜센터(129), 구급상환관리터(119), 시도콜센터(120)에 문의하면 된다. 현재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의료기관과 약국의 위치를 알려주는 한편 가벼운 증상 상담을 할 수 있다.

[자료=보건복지부] 2024.02.08 sdk1991@newspim.com

응급의료 포털·복지부 홈페이지·응급의료 정보제공 앱인 'E-Gen'으로도 문 연 의료기관을 검색할 수 있다. 응급 의료정보제공 앱 'E-Gen'은 사용자 위치기반으로 가까운 병의원·약국을 지도로 보여주고 진료 시간·과목 조회도 가능하다.

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는 명절 기간동안 응급의료 체계가 공백 없이 작동하도록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중앙 응급의료상황실은 다수 사상자 사고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재난 상황을 감시한다. 사고가 발생할 경우 보건소와 전국 42개 재난거점병원의 재난의료지원팀(DMAT)은 신속한 출동이 가능하도록 출동 태세를 유지한다.

◆ 설 명절 연휴 비대면 첫 시도…대면 경험 없어도 초진 OK

올해 설 연휴는 비대면 진료가 처음 시도된다. 비대면 진료란 병원 방문 없이 진료받는 방식이다. 설 연휴 동안 몸이 아플 경우 진료 이력과 관계없이 초진이라도 대면 진료 경험이 없는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으면 된다.

현행 비대면 진료는 동일 의료기관에서 6개월 이내 1회 이상 대면 진료를 경우만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설 연휴처럼 휴일·야간시간, 응급의료 취약지에 거주하는 환자, 65세 이상 노인 등 취약계층은 대면 진료 경험이 없어도 비대면 진료를 이용할 수 있다.

[자료=보건복지부] 2023.12.15 sdk1991@newspim.com

환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서 비대면 진료 의료기관을 확인할 수 있다. 화상 진료 또는 음성 전화로 진료를 받는다. 진료 후 처방전은 환자가 지정하는 약국으로 송부된다. 환자는 이후 의약품을 수령하면 된다. 가족이 대신 의약품을 수령하는 대리 수령과 재택 수령도 가능하다. 다만 재택 수령은 섬‧벽지 환자, 거동 불편자, 감염병 확진 환자, 희귀질환자를 대상으로만 허용된다.

정부는 작년 12월 시범사업으로 운영하던 비대면 진료를 확대했다. 의료접근성을 늘리기 위해 제한했던 질환과 연령 기준을 없앴다. 30대 고혈압 환자가 야간에 복통이 있는 경우 질환과 증상이 달라 비대면 진료를 받지 못했다. 또 휴일‧야간 시간대 비대면 진료가 허용된 연령대는 18세 미만 소아 환자였다.

정통령 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설 연휴엔 응급실 내원 환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비응급 경증 환자의 경우 응급실보다 가급적 연휴기간 내 운영중인 병‧의원이나 보건소 등을 확인해 이용해달라"고 했다.

sdk19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