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제주

속보

더보기

제주, '2024 드론 실증도시' 선정…마라도 등 부속섬 물류서비스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제주=뉴스핌] 문미선 기자 = 제주도가 드론을 활용한 부속도서 물류서비스 실증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국토교통부의 '2024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29일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제주도가 추진하는 부속섬을 대상으로 드론 운송사업 상용화에 더욱 속도를 내게 됐다.

제주 상모리 드론 배송 센터.[사진=제주특별자치도] 2024.02.29 mmspress@newspim.com

도는 2019년부터 섬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실증 아이템을 제안해 국내 최초 2년 연속 드론실증도시 공모에 선정됐으며, 이번 선정으로 '19년 10.7억원, '20년 9.1억원, '23년 14억원을 지원 받은데 이어 올해 5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올해 공모한 드론 실증도시 사업은 가파도, 마라도, 비양도 등 부속섬을 대상으로 선박이 다니지 않는 물류취약시간에 생활필수품 등을 드론으로 배송하고, 지역 특산물을 역배송하는 등 부속섬 주민 및 관광객에게 생활편의를 제공하는 것이다.

근거리의 가파도는 고중량(15kg)를 원거리의 마라도엔 저중량(3kg) 장거리 배송을 실증하고 비양도는 저중량(5kg) 생활물품을 배송한다.

특히 가파도 배송에 사용되는 고중량 택배용 드론은 국토부의 안전성 인증을 완료했으며, 추가 안전 확보를 위해 낙하산 장착 등이 이뤄진다.

또한, '드론 배송 초경량비행장치 사용사업자' 등록으로 드론 배송 자격을 획득하고, 드론 배송 센터 거점 및 도서지역 전용 배달점을 구축한다.

드론을 활용한 물류배송.[사진=제주특별자치도] 2024.02.29 mmspress@newspim.com

도는 드론 배송 주문을 위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배포하고, 비행로 설계 및 드론 통합 상황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제주 맞춤형 드론 배송 통합 인프라를 구축하고 관련 서비스의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제주도는 지난해 공모사업으로 제주국제공항 관제권 내에서 비행하는 드론에 식별장치를 장착해 공항 안전을 확보했으며, 도내 운영 중인 공공 목적 드론의 통합관리, 가파도를 대상으로 고중량 배송을 실증한 도서 벽지 지역 맞춤형 드론 물류 배송서비스를 추진했다.

한편 제주도는 드론 실증과 상용화 서비스 발굴을 진행해 전국 최대 규모 드론특별자유화 구역(1,283km2) 지정('21.2~'25.6) 및 우수지자체 선정 등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사업으로 △드론을 활용한 환경정화 목적인 차귀도, 형제섬의 해양쓰레기 운송과 △도심항공교통(UAM) 노선 기상환경 분석 및 △드론을 활용한 안전 관광·레저 서비스 등을 진행한다.

양제윤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향후 제주 도서벽지 물류배송을 통한 생활 편의 제공에 드론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19년부터 다년간 실증도시 사업에 선정된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드론 배송 상용화를 실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mmspress@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