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뉴스핌] 남효선 기자 = 8일 오전 4시23분쯤 경북 고령군 다산면 송곡리의 한 공장 기숙사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발화 24분만에 진화됐다.

화재가 나자 기숙사 안에 있던 외국인 근로자 10여명이 자력으로 긴급 대피하면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고령=뉴스핌] 남효선 기자 = 8일 오전 4시23분쯤 경북 고령군 다산면 송곡리의 한 공장 기숙사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발화 24분만에 진화됐다.

화재가 나자 기숙사 안에 있던 외국인 근로자 10여명이 자력으로 긴급 대피하면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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