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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고우석 1이닝 무실점 호투... 김하성 3타수 무안타 침묵

기사입력 : 2024년03월13일 09:51

최종수정 : 2024년03월13일 09:54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샌디에이고 불펜 고우석이 시범경기 다섯 번째 등판에서 무실점 투구를 펼치며 지난 경기의 부진을 씻었다. 한솥밥을 먹는 김하성은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고우석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애리조나와 홈경기에 7회 팀의 네 번째 투수로 등판 1이닝을 삼자 범퇴로 막았다.

고우석. [사진 = 샌디에이고]

고우석은 선두타자 카일 갈릭을 유격수 직선타로 처리하며 첫 아웃카운트를 잡았다. 이어 앨버트 알모라 주니어와 터커 반하트를 각각 3루수 땅볼로 잡아나며 이닝을 마쳤다. 평균자책점은 12.46으로 내려갔다.

고우석은 지난 11일 LA 에인절스와의 시범경기에서 0.1이닝 4피안타 1탈삼진 1볼넷 5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김하성은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뜬공만 3개로 3타수 무안타에 그치고 교체됐다. 시범경기 타율은 0.304(23타수 7안타), OPS(출루율+장타율)는 0.915다.

공격에서는 부진했지만 유격수 수비는 깔끔했다. 6회초 1사 1루에서 애리조나 엠마누엘 리베라의 빗맞은 짧은 타구를 발빠르게 달려들며 캐치한 뒤 주자를 잡았다. 샌디에이고와 애리조나는 2-2로 비겼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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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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