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민주, 전해철·김성주 등 현역 물갈이...'OB' 박지원·정동영 본선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민주 중앙당선관위, 9~10차 경선 결과 발표

[서울=뉴스핌] 지혜진 기자= 더불어민주당 친문(친문재인)계 핵심으로 꼽히는 전해철 의원의 본선행이 좌절됐다. 전 의원은 친명(친이재명)계 원외 인사인 양문석 전 방송통신위원과의 2인 경선에서 패배했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오후 서울 1곳, 인천 2곳, 경기 5곳, 전북 4곳, 전남 5곳 등 총 17개 경선 선거구 결과를 발표했다.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뉴스핌DB]

경기 안산갑 현역인 전 의원은 양 전 위원에게 패했다. 앞서 양 의원은 전 의원에게 비명(비이재명)계 의원들을 폄훼하는 용어인 '수박'(겉과 속이 다르다는 의미)이라는 멸칭을 사용해 경고를 받은 바 있다.

인천 서병 지역에서도 친명계 원외 인사인 모경종 전 당대표실 차장이 신동근 의원을 꺾고 공천을 받게 됐다.

경기 부천병에서는 정진상 전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의 변호인이었던 이건태 변호사가 김상희 의원을 꺾었다.

전남 여수을에서는 김회재 의원이 조계원 전 경기도청 정책수석에게 졌다.

전북 전주병의 현역이자 당 정책위 수석부의장인 김성주 의원은 정동영 전 의원에게 밀려 패했다. 전남 해남·완도·진도에선 현역 윤재갑 의원이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에게 패배했다.
현역이 공천을 사수한 지역들도 있다. 전북 정읍·고창의 현역 윤준병 의원은 유성엽 전 의원과의 경선에서 승리했다.

경기 평택갑도 홍기원 의원이 1위를 차지했다. 전북 완주·진안·무주에서는 안호영 의원이, 전남 여수갑에서는 주철현 의원이 승리했다.

선거구 조정이 있던 서울 노원갑은 선거구가 기존 3곳(갑·을·병)에서 2곳(갑·을)으로 줄어들면서 현역끼리 맞붙었다. 4선 우원식(기존 노원을) 의원은 재선의 고용진(기존 노원갑) 의원을 꺾고 본선행에 진출하게 됐다.

기존 4곳에서 3곳으로 줄어든 경기 부천시는 부천갑에서 김경협(기존 부천갑) 의원, 서영석(기존 부천정) 의원, 비례대표 유정주 의원 3인 경선 결과, 서 의원과 유 의원의 결선 투표가 한번 더 치러질 예정이다.

전남 나주·화순에선 현역 신정훈 의원이 손금주 전 의원과 결선을 치를 예정이다. 전남 영암·무안·신안에선 현역 서삼석 의원과 김태성 예비역 육군 소장이 결선을 치른다.

전북 남원·장수·임실·순창에선 박희성 지역위원장이 공천을 받았다.

heyj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