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총선현장] TK '3선' 도전 추경호…"달성군을 경제 산업 중심지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달성군, '제1기 대통령기 파크골프 대회' 개최
"與공천, 대체적으로 차분하게 진행"
"도태우 사과에도 여론 쉽게 받아들이지 못해"

[대구=뉴스핌] 박서영 기자 = "'달성군'을 대구의 경제 산업 중심지로 확실하게 도약시키겠다"

대구 달성군에서 '3선'에 도전하는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은 이번 4·10 총선을 앞두고 이같이 다짐했다. 추 의원은 "그동안 재선 의원으로서 활동하고 경제부총리로서 국가 경제 전체를 책임졌던 경험을 바탕으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했다.

뉴스핌은 15일 대구 달성군에서 추 의원을 만났다. 추 의원은 이날 오전 10시30분께부터 논공 위천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1회 대통령기 파크골프 대회'에 내빈으로 자리했다.

추 의원은 해당 일정이 끝난 후 뉴스핌 기자와 만나 짤막한 인터뷰를 나눴다.

[대구=뉴스핌] 박서영 기자 =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15일 대구 달성군에서 열린 '제1기 대통령기 파트골프 대회'에 내빈으로 참석했다. 2024.03.15 seo00@newspim.com

윤석열 정부 초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역임한 추 의원은 22대 총선에서 대구 달성군에 단수 공천되며 '3선'을 목전에 두고 있다.

통상적으로 3선 의원에겐 '상임위원장' 직책의 기회가 생긴다. 22대 국회에서 희망하는 상임위원회가 있느냐는 기자 질의에 추 의원은 "아직 특별히 생각한 곳이 있는 건 아닌데, 경제 관련이나 복지 혹은 외교통일 등에 많은 관심이 있다. 총선 이후 상황을 보며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해 보겠다"고 답했다.

또 추 의원은 이번 국민의힘 공천 과정에 대해 "아쉬운 점이 없지는 않지만 대체적으로 차분하게 잘 진행됐다고 본다. 다음 선거 때는 변화, 혁신적인 요소가 조금 더 보완됐으면 한다"고 평가했다.

5·18 당시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주장을 편 도태우(대구 중·남구) 예비후보의 공천 전격 취소에 대해선 "사람의 견해는 다양하지만 과거 발언에 대해 (도태우 후보가) 진정성 있는 사과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론은 쉽게 받아들이지 못했기 때문에 (공관위가)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이라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대구=뉴스핌] 박서영 기자 =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15일 대구 달성군에서 열린 '제1기 대통령기 파트골프 대회'에 내빈으로 참석했다. 2024.03.15 seo00@newspim.com

이날 추 의원은 파크골프 대회에 참가하는 시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추 의원은 본격적인 대회 시작 전 직접 시타를 선보이기도 했다.

또 축사를 통해 "달성군은 문화, 역사, 전통이 깊을 뿐 아니라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체육시설이 풍부한 곳이다. 오늘 대회를 통해 경쟁도 하시겠지만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서 서로 우애를 다지는 건강한 시간되길 바란다"고 했다.

파크골프란 도심의 공원과 같은 소규모 녹지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골프를 재편성한 스포츠다. 추 의원은 문화·생활 인프라 개선 차원에서 '파크골프장 신설'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던 바다.

이 밖에도 추 의원은 지역 특산품이 진열된 좌판을 돌아다니며 아로니아 음료, 유기농차, 대추방울 토마토 등을 맛봤다. 지역민들은 추 의원을 알아보고 다가와 사진을 요청했고 추 의원은 일일이 화답했다.

추 의원은 달성군 다사읍에서 태어나 계성고와 고려대를 졸업했다. 1981년 제25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경제기획원과 재정경제부 등을 거쳤다.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 ▲기획재정부 제1차관 ▲국무조정실장 ▲윤석열 정부 초대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을 역임했다.

[대구=뉴스핌] 박서영 기자 =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15일 대구 달성군에서 열린 '제1기 대통령기 파트골프 대회'에 내빈으로 참석했다. 2024.03.15 seo00@newspim.com

se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4할 타자' 백인천 전 감독 별세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한국프로야구 역사상 유일한 4할 타자로 남은 백인천 전 감독이 별세했다. 향년 84세. 한국야구위원회(KBO)와 야구계 관계자에 따르면 충남 천안에 거주하던 백 전 감독은 14일 오전 6시 30분께 뇌경색 악화로 세상을 떠났다. [서울=뉴스핌] 선수 시절 타격을 하고 있는 故백인천 전 감독. [사진=KBO 홈페이지 캡처] 2026.08.14 football1229@newspim.com 고인은 이날 오전 심정지 상태로 거주지 인근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네 차례 뇌경색과 한 차례 뇌출혈을 겪으며 장기간 투병해 온 고인은 전날에도 병원 정기 검진을 받을 정도로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프로야구 무대에서 19년간 활약하다가 1982년 한국 프로야구 출범과 함께 귀국한 고인은 MBC 청룡 초대 감독 겸 선수로 뛰었다. 그해 타율 0.412를 기록하며 한국프로야구 역사상 유일한 4할대 타율을 남겼다. 이 기록은 40년 넘게 깨지지 않고 있다. 1984년 삼미 슈퍼스타즈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고인은 지도자로도 굵직한 발자취를 남겼다. 1990년 LG 트윈스 창단 감독으로 부임해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 이후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 감독도 역임했다. 백 전 감독의 별세로 1982년 한국프로야구 6개 구단 초대 감독 가운데 생존자는 박영길 전 롯데 자이언츠 감독만 남게 됐다. KBO는 고인의 장례를 KBO장으로 치르기로 했다. 빈소는 천안 단국대병원에 마련됐다. 발인 등 장례 일정은 미국에 거주 중인 동생이 귀국하는 대로 확정될 예정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8-14 09:30
사진
靑 "용산공원, 서울시와 논의 중"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하준경 청와대 경제성장수석은 서울 용산공원 부지 주택 공급을 서울시와 긴밀히 논의 중이며 이재명 정부 임기 안에 주택 150만 가구 착공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하 수석은 13일 시비에스(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활용을 반대하는 용산공원 부지에 대해 "관련 부처가 (오 시장을 설득하기 위해) 서울시와 굉장히 긴밀하게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하 수석은 "이견이 있는 부분도 물론 있겠지만 잘 조정해 나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희망했다. 하 수석은 용산공원 부지에 대해 "굉장히 넓은 땅인데 이용하는 사람이 너무 없다"며 "이렇게 계속 비워두고 있는 것이 좋은지 사회적으로 한 번 논의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하 수석은 "이 위치에 이 정도 땅이 있는 걸 어떻게 쓰는 게 좋은지 논의해 볼 필요가 있다"며 "주택을 공급하는 것도 굉장히 필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하준경 경제성장수석비서관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2025.11.06 pangbin@newspim.com ◆"2028년 이후 연평균 3000호 이상 분양" 하 수석은 이재명 정부 임기 안에 150만호 착공이 가능하다고 자신했다. 하 수석은 "신규 택지가 약 10만호 정도고 (8·13 대책으로) 구체적으로 발표한 게 2만7000호 정도"라며 "관계 기관들과 협의를 거의 다 해뒀고 연내 추가적으로 발표할 수 있는 물량들이 있다"고 설명했다. 하 수석은 "비교적 빨리 착공할 수 있는 게 한 12만호 이상이 있다"며 "지난해 9·7 대책 때 135만호 정도 발표했다"고 말했다. 하 수석은 "그 다음에 올해 1·29 대책도 있는데 이걸 다 합치면 한 150만호 정도를 이재명 정부 임기 안에 착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입주를 앞당길 수 있는 물량에 대해 하 수석은 "2·3기 신도시가 더 빨리 분양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라며 "2기 신도시는 2028년 이후 이번 정부 안에 연평균 3000호 이상, 3기 신도시는 1만호 이상 분양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7월 23일 서울 여의도 한국방송(KBS) 별관 스튜디오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청년, 비아파트 샀다고 청약 불이익 받지 않게" 하 수석은 정부의 세제 개편안으로 주거 사다리로 이용됐던 전세의 소멸 우려에 대해 "이번에 종합부동산세 기준을 올렸다"며 "시가로 따지면 한 21억원 이하 집들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하 수석은 "시장 상황을 보면 강남과 서초는 (전세 가격) 증가율이 떨어지고 있다"면서도 "그런데 물량 측면에서는 좀 불안감을 야기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 잘 살펴보고 할 수 있는 것들이 있는지 찾아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번 청년 지원 대책이 '비아파트'에 집중됐다는 지적에 하 수석은 "비아파트를 샀다고 해서 청약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설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 수석은 "아파트의 경우 보금자리론과 신생아 특례 대출 등 많은 정책자금 대출이 있다"며 "청년들이 비교적 저렴한 주택을 구입해 살다가 어느 정도 여유가 생기면 더 좋은 데로 가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pcjay@newspim.com 2026-08-14 09: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