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기능성 슬리핑 마스크…시드니 스위니와 캠페인도 진행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아모레퍼시픽이 전개하는 뷰티 브랜드 라네즈가 '바운시 앤 펌 슬리핑 마스크'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브랜드 앰버서더 시드니 스위니와 함께하는 글로벌 캠페인도 진행한다.
'슬리핑 마스크'는 바르고 자면 밤사이 피부에 영양과 보습 효과를 주는 수면팩 제품이다.
라네즈에 따르면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바운시 앤 펌 슬리핑 마스크'는 생기를 잃은 피부에 탱탱한 생기 탄력을 주는 제품이다.
 |
| 라네즈가 '바운시 앤 펌 슬리핑 마스크(Bouncy & Firm Sleeping Mask)'를 출시한다. '슬리핑 마스크'는 바르고 자면 밤사이 피부에 영양과 보습 효과를 주는 수면팩 제품이다. [사진=라네즈 제공] |
라네즈는 브랜드 앰버서더 시드니 스위니와 함께 '지금 네 모습 그대로. STAY BOUNCY & FIRM'을 주제로 한 글로벌 캠페인도 진행한다. 관련 영상 및 다양한 콘텐츠는 라네즈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제품 '바운시 앤 펌 슬리핑 마스크' 출시를 기념해 라네즈는 이날부터 라네즈 네이버 스토어에서, 오는 25일부터는 온라인 아모레몰에서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후 주요 온라인몰을 통해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