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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현장] 한동훈, '보수의 심장' TK 방문…"통진당 후예가 한국 망치는 것 막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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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민심 거부하는 세력과 단호하게 싸울 것"
도태우 변호사 공천 취소 반발하는 시위 벌어져

[대구·경북=뉴스핌] 김가희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1일 '보수의 심장'으로 불리는 대구·경북(TK) 지역을 찾아 선거 유세에 나섰다. 이날 한 위원장은 "바로 이곳 대구에서 이번 총선을 진짜로 시작한다"고 강조하며 4·10 총선 지지를 호소했다.

한 위원장은 첫 일정으로 국민의힘 대구 달서을 후보인 윤재옥 의원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다. 한 위원장은 "대한민국 전체에 상식 있는 목소리가 퍼지게 하자"면서 "그 출발이 어디여야 하겠나. 바로 여기다"라고 말했다. 이에 한 지지자가 "대구·경북 걱정하지 마이소"라고 호응했다.

[대구=뉴스핌] 김가희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1일 윤재옥 국민의힘 대구 달서을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다. 2024.03.21 rkgml925@newspim.com

이후 한 위원장은 손목에 빨간 수건을 두른 채 서문시장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한 위원장은 "국민의힘은 민심이 소중한 정당이다. 민심을 거부하는 정당이 아니다"라며 "저희는 민심에 순응하는 정치를 할 거다. 민심을 거부하는 세력과는 단호하게 싸울 거다. 그리고 반드시 이길 거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그는 "과거부터 대한민국이 진짜 어려움에 빠졌을 때 대구가 대한민국을 구했다"라면서 "저희는 오늘 대구에서 출발한다"라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저희가 이재명 대표와 이재명 대표의 범죄 세력과 통진당의 후예가 대한민국을 장악해서 대한민국을 망치는 것을 막겠다"라며 "대구가 저희가 함께해달라"라고 요청했다.

서문시장 방문을 마친 한 위원장이 다음 장소로 이동하기 위해 차량에 탑승하자, 지지자들이 한 위원장의 차량 근처를 에워쌌다. 지지자들은 '한동훈'을 외치며 한 위원장의 차량을 따라갔다. 한 위원장은 시장 입구에 도착하자, 차에서 나와 손으로 2를 그리며 인사를 건넸다. 지지자들도 '2번'이라고 연신 외치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대구=뉴스핌] 김가희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1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선거 유세를 하고 있다. 2024.03.21 rkgml925@newspim.com

한 위원장은 뒤이어 대구 중구에 위치한 동성로를 찾았다. 한 위원장은 동성로에 마련된 간이 연단에 올라 4·10 총선에서 대구에 출사표를 던진 윤재옥·김기웅·추경호·유영하·최은석·김상훈·주호영·우재준·이인선·강대식·김승수 후보를 연달아 소개했다.

한 위원장은 "오늘부터 저희가 전국을 여러분의 마음으로 뒤덮을 거다. 남은 20일 동안 국민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범죄자 연대와 종북 통진당 후예를 막을 수 있는 건 저희뿐"이라면서 "격차 해소와 정치 개혁이라는 전진하는 약속을 가지고 여러분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라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이날 마지막 일정으로 경북 경산시에 있는 경북공설시장을 찾아 거리 인사를 진행했다.

한 위원장이 거리 유세를 진행하던 중 도태우 변호사의 공천 취소 결정에 반발하는 시위가 벌어지기도 했다. 서문시장에서는 '대구시민은 똥개가 아니다. 먹던 거 던져주면 꼬리 흔드는 개가 아니다'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든 보수단체가 "도태우는 대구의 자존심"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동성로에서도 70대 남성과 여성이 '집토끼도 뛸 줄 안다'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흔들며 "도 변호사 공천을 되돌려 놓아라"라고 항의했다.

[대구 =뉴스핌] 김가희 기자 = 도태우 변호사의 공천 취소에 반발하는 모습. 2024.03.21 rkgml925@newspim.com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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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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