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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뮤노바이옴 "프로바이오틱스 균주 공동연구, SCI급 국제학술지 논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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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 이뮤노바이옴은 프로바이오틱스 복합균주(컨소시엄, Consortium) MPRO의 항염증 효과와 관련된 연구 결과를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급 국제학술지인 '뉴트리언츠(Nutrients, IF 5.9)'에 게재했다고 25일 밝혔다.

MPRO는 프로바이오틱스 3종인 HY7712, HY8002, HY2782로 구성된 복합균주다. 

이뮤노바이옴과 임신혁 포항공대(포스텍) 생명과학과 교수팀(제1저자: 이창헌 박사, 김승원 박사과정 연구원), 유산균 전문기업 hy가 함께 참여한 이번 연구는 '프로바이오틱스 복합균주, 염증성 질환에 시너지적인 항염증 효과 제공(Probiotic Consortium Confers Synergistic Anti-Inflammatory Effects in Inflammatory Disorders)'이라는 제목으로 논문에 실렸다. 

회사 측은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개발 시 ▲단일균주 대비 복합균주의 활용 우수성 ▲복합균주 조합 및 그에 대한 과학적 근거 ▲복합균주 선택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개발에서 가장 핵심적인 사안이다. 이뮤노바이옴과 포스텍 연구팀, hy는 약 3년간의 공동연구를 통해 복합균주를 활용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개발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규명하고 우수 논문까지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각각의 균주들이 갖고 있는 면역반응 유도 특성을 세밀하게 분석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포스텍 연구팀은 MPRO와 HY7712, HY8002, HY2782 단일균주를 무균 및 질병 마우스 모델에 경구 투여한 후 면역반응 유도 특성 및 장내 미생물 유사도를 비교·분석하는 방식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면역증강유도균·과민면역억제균·면역균형균 기능을 가진 복합균주 'MPRO'의 우수한 면역 효과를 증명했다. 특히 MPRO는 단일균주 대비 조절 T세포 유도, 염증성 사이토카인 발현 억제 등 항염증 효과가 뛰어났다. 

연구진은 무균 모델에 MPRO를 투여한 결과, 대조군 대비 ▲장에서 조절 T세포를 유도할 수 있는 수지상세포 증가 ▲항염증성 사이토카인 IL-10 분비 증가 ▲염증성 사이토카인 IFN-γ, IL-4 분비 감소 효과가 높다는 것을 확인했다. 

아토피 피부염 모델에서는 대조군 대비 염증세포의 조직 내 침투 억제 및 염증성 사이토카인 감소 효과가 뛰어나다는 것을 확인했다. 장내 미생물 구성이 건강한 쥐와 유사해지는 결과도 알 수 있었다. 염증성 장 질환 모델은 대조군에 비해 체중 감소 완화, 대장 길이 회복, 염증성 사이토카인 IFN-γ 분비 감소 등의 효과가 나타났다. 장내 세균총의 변화가 장내 유익균총(마이크로바이옴) 증가를 유도할 수 있다는 것도 발견했다. 

양사는 현재도 균주 선발, 배양, 기능성 평가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지속적으로 협력 활동을 전개 이뮤노바이옴 관계자는 "체계적인 연구를 통해 복합균주인 MPRO가 단일균주 대비 아토피 피부염, 염증성 장 질환 개선에 우수한 효과가 있음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이뮤노바이옴의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 기술력과 hy가 보유한 우수한 미생물 균주 및 제품 생산 역량 등을 적극 활용해 프로바이오틱스 기반 치료제 및 기능성 식품 개발 영역에서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뮤노바이옴은 지난 2021년 hy와 프로바이오틱스 기반 건강기능식품 및 생균기반의약품(LBP, Live Biotherapeutic Products)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중이다. 특히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개발 및 판매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양사는 프로바이오틱스 기반 기능식품 및 LBP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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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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