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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ESG 공시 기준에 인권경영 포함해야"...금융위, 권고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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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국내 상장기업에 새롭게 적용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기준에 인권경영 내용을 포함하라는 권고를 금융위원회가 수용했다고 29일 밝혔다.

인권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한국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가 수립한 ESG 공시기준에 인권위의 '인권경영 보고지침' 반영을 검토할 수 있다고 답변했다.

한국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는 금융위가 국내 ESG 공시기준 제정을 돕기 위해 한국회계기준원이 세운 기관이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국가인권위원회 전경 [사진=뉴스핌DB] 2022.03.17 ace@newspim.com

인권경영은 기업이 인권에 부정적 영향이 미치지 않도록 하는 활동을 의미한다. 인권위는 지난 2022년 국제 기준에 따라 기업들의 인권경영을 평가할 수 있는 인권경영 보고지침을 만들었다.

인권위는 지난해 10월에 금융위원회에 인권지침 내용을 ESG 공시기준에 포함할 것을 권고했다. ESG 공시 기준에 인권경영 내용이 포함돼 있지만 공시 기준이 구체적이지 않고 기업마다 다르게 공시된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인권위는 기업의 공시 부담을 줄이기 위한 자문과 인센티브 지원도 금융위에 권고했다. 금융위는 올해 1분기 내에 공시 기준 초안을 마련할 계획이며 내용이 세부화되는 시점에 지원방안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해당 공시는 2026년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krawj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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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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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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