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BNK투자증권에서 09일 동국제강(460860)에 대해 '하반기에는 업황 개선과 배당 merit 부각될 듯'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5,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5.6%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동국제강 리포트 주요내용
BNK투자증권에서 동국제강(460860)에 대해 '1Q OP 534억원(OPM 5.0%)으로 예상. 컨센서스 대비 하회하는 실적이고 전분기 대비로도 부진할 전망. 동사 매출은 봉형강(철근+형강) 80%, 후판 20%로 구성되는데, 봉형강 내에서도 철근 시황이 특히 부진한 것이 실적 부진의 주 원인. 2Q는 계절적 성수기이고 영업일수도 증가하기 때문에 OP 768억원으로 개선을 예상. 건설착공 지표가 연말~연초에 다소 개선됐는데, 철근 시황에 영향을 미치는 6개월 시차와 3Q 비수기를 감안하면 4Q 실적부터 긍정적 영향이 일부 반영될 것으로 예상. 24년 연간OP는 2,570억원으로 추정되는데, 작년 분할 후 7개월 실적이 OP 2,355억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업황 부진의 여파를 체감할 수 있음. 올해 주총에서 자본준비금 2천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해 배당 재원은 충분하기 때문에, 배당 측면에서 매력이 높아질 전망.'라고 분석했다.
◆ 동국제강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5,000원 -> 15,000원(0.0%)
BNK투자증권 김현태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5,000원은 2023년 10월 20일 발행된 BNK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5,000원과 동일하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동국제강 리포트 주요내용
BNK투자증권에서 동국제강(460860)에 대해 '1Q OP 534억원(OPM 5.0%)으로 예상. 컨센서스 대비 하회하는 실적이고 전분기 대비로도 부진할 전망. 동사 매출은 봉형강(철근+형강) 80%, 후판 20%로 구성되는데, 봉형강 내에서도 철근 시황이 특히 부진한 것이 실적 부진의 주 원인. 2Q는 계절적 성수기이고 영업일수도 증가하기 때문에 OP 768억원으로 개선을 예상. 건설착공 지표가 연말~연초에 다소 개선됐는데, 철근 시황에 영향을 미치는 6개월 시차와 3Q 비수기를 감안하면 4Q 실적부터 긍정적 영향이 일부 반영될 것으로 예상. 24년 연간OP는 2,570억원으로 추정되는데, 작년 분할 후 7개월 실적이 OP 2,355억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업황 부진의 여파를 체감할 수 있음. 올해 주총에서 자본준비금 2천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해 배당 재원은 충분하기 때문에, 배당 측면에서 매력이 높아질 전망.'라고 분석했다.
◆ 동국제강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5,000원 -> 15,000원(0.0%)
BNK투자증권 김현태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5,000원은 2023년 10월 20일 발행된 BNK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5,000원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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