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광양시, 용강지구∼동천∼광양읍 도심 연결 공원녹지 구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도심 연결 보도교 개설, 도로 개선, 경관광장 조성

[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광양시가 광양읍 동천을 중심으로 도로 개선과 녹지공간, 경관광장, 보도교 등 기반 시설을 조성하고 장래 여건 분석을 통한 중장기 최적의 도심 연결 구축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 광양읍 외곽~광양읍 원도심 간 공원녹지 연결 추진 

공원녹지 사업의 연계성과 이동성 제고, 접근성 개선 등 전반적인 공원 녹지축의 효율성을 높이고 종합적인 유지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공원녹지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동천 경관광장 조감도 [사진=광양시] 2024.04.12 ojg2340@newspim.com

공원녹지 기본계획은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제5조에 따라 10년 단위로 도시지역에 대해 공원녹지의 확충, 관리, 이용 방향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는 법정계획이다. 

시는 이를 토대로 '지속가능한 친환경 공원녹지' 추진전략을 설정하고 ▲공원(144개) ▲광장(11개) ▲유원지(2개) 등 총 157개 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유지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특히 광양읍은 옛 광양읍 성터를 중심으로 한 원도심과 목성지구, 용강지구 등 신도심이 공존하는 지역으로 원도심과 신도심을 연결하는 기반 시설 개설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시는 광양읍 용강지구~동천~원도심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동천 도로 개선 공사를 포함해 동천 경관광장 조성, 보도교 설치 등 공원녹지 공간 확충과 기반 시설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목성·용강지구 간 동천 보도교 설치 

최근 동천을 이용하는 시민이 꾸준히 증가하고 용강, 목성지구 내 대규모 공동주택단지 건설로 인구 유입이 예상됨에 따라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기존 동천 산책로와 연계한 보행 연결로인 '보도교 개설(L=118m·B=3m)' 사업을 추진한다. 

이곳은 남해고속도로 광양IC와 동천으로 단절되어 주민 이동에 불편함이 있어 동천을 횡단하는 보도교 설치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었다. 

시는 보행 여건 개선을 위해 지난해 실시설계와 관계부서 협의, 하천점용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보도교 설치를 올해 마무리할 계획이다.  

◆ 동천 경관광장 연결도로 조성 

대규모 공동주택이 계획 중인 목성지구와 용강지구 간 원활한 통행을 위해 시비 2억원을 투입해 동천 경관광장 연결도로 개선 공사를 추진했다. 

동천 경관광장 연결도로는 남해고속도로 광양 톨게이트와 주요 간선도로 통과 구간으로 교통량이 많고 보행로가 없는 구간이었으나, 지난해 11월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해 지난 3월 보행로 개설 등 도로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 

현재 민간업체에서 추진하는 목성지구와 용강지구 단지 내 도로 등이 설치되면 동천을 중심으로 동천 경관광장을 거쳐 광양읍 도심을 연결하는 보행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동천보도교 조감도 [사진=광양시] 2024.04.12 ojg2340@newspim.com

◆ 자연경관을 접목한 특색있는 '동천 경관광장' 조성 

녹색공간 확충과 동·서천을 연결하는 휴식 공간으로 용강로터리에서 동천 변을 잇는 경관광장 조성을 추진 중이다. 

시는 광양읍 용강리 820-1번지 일원에 면적 2만 3863㎡에 달하는 대규모 광장으로 총사업비 132억원을 투입해 동천 자연경관을 접목한 특색 있는 '경관광장'을 조성한다. 

기존의 동천을 활용해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녹지공간을 조성하고 산책과 힐링 공간이 어우러진 친환경 편의시설을 조성해 특화 휴게공간을 만들어 이용객들이 다양한 경험을 즐길 수 있는 시민 중심의 광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편입토지 및 지장물에 대한 보상이 진행 중이다. 경관광장이 완성되면 지역주민들의 여가 및 보행 편의성 향상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공원녹지 및 광장은 각종 사회 기반 시설의 기초이자 녹색도시를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분야"라며 "시민들이 쾌적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 중심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교통 보행 안전을 위한 각종 공원녹지 시설 유지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jg234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2-03 12:37
사진
'법정소란' 이하상 변호사 감치 집행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 종료 직후,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으로 출석한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감치 명령이 집행됐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사진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이하상 변호사가 지난해 6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 심문기일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재판이 끝난 이후 법무부 교정본부 직원들이 이 변호사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변호사는 법원 구치감에 머무르다 서울구치소로 옮겨졌다. 감치 기간은 총 15일이다.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김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 당시 퇴정 명령에 응하지 않은 이 변호사와 권우현 변호사에 대해 감치 15일을 선고했다. 하지만 인적 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정당국이 수용을 거절하면서 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이후 이들은 감치 결정에 항고했으나 서울고법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권 변호사의 경우 감치 5일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hong90@newspim.com 2026-02-03 17: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