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BNK투자증권에서 17일 세아제강지주(003030)에 대해 '하반기부터 시황 회복과 신사업 기대감 반영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8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5.6%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세아제강지주 리포트 주요내용
BNK투자증권에서 세아제강지주(003030)에 대해 '상장사인 세아제강과 비상장 해외 생산, 판매법인을 계열사로 둔 지주회사. 실적의 대부분은 강관 생산,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북미 시장 호조로 2021년 이후 높은 수익성을 기록해왔음. 그런데 작년 하반기 유가 하락과 금리 상승으로 에너지용 강관(유정+송유관) 수요와 가격이 하락하면서 실적이 둔화된 바 있음. 1Q 연결OP 645억원으로 전분기 수준 예상. 하반기에는 북미 강관 시황 정상화될 전망.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해상풍력용 모노파일 공장 건설은 순조롭게 진행 중. 최근 부두건설이 완료됐고, 올해 말까지 공장 준공이 마무리될 예정. 하반기 강관 시황 회복이 예상되고, 모노파일 신사업 상업화가 임박한 점을 감안해 목표주가를 28만원으로 상향(할인율 60%→ 55%로 축소)'라고 분석했다.
◆ 세아제강지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256,000원 -> 280,000원(+9.4%)
BNK투자증권 김현태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80,000원은 2023년 10월 12일 발행된 BNK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56,000원 대비 9.4% 증가한 가격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세아제강지주 리포트 주요내용
BNK투자증권에서 세아제강지주(003030)에 대해 '상장사인 세아제강과 비상장 해외 생산, 판매법인을 계열사로 둔 지주회사. 실적의 대부분은 강관 생산,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북미 시장 호조로 2021년 이후 높은 수익성을 기록해왔음. 그런데 작년 하반기 유가 하락과 금리 상승으로 에너지용 강관(유정+송유관) 수요와 가격이 하락하면서 실적이 둔화된 바 있음. 1Q 연결OP 645억원으로 전분기 수준 예상. 하반기에는 북미 강관 시황 정상화될 전망.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해상풍력용 모노파일 공장 건설은 순조롭게 진행 중. 최근 부두건설이 완료됐고, 올해 말까지 공장 준공이 마무리될 예정. 하반기 강관 시황 회복이 예상되고, 모노파일 신사업 상업화가 임박한 점을 감안해 목표주가를 28만원으로 상향(할인율 60%→ 55%로 축소)'라고 분석했다.
◆ 세아제강지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256,000원 -> 280,000원(+9.4%)
BNK투자증권 김현태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80,000원은 2023년 10월 12일 발행된 BNK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56,000원 대비 9.4% 증가한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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