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의 일상, 비하인드 컷서 사랑스러운 면모 드러나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코카콜라사는 이온 함유 수분보충음료 토레타와 브랜드 모델 에스파 윈터가 함께한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19일 공개했다
이번 토레타 광고가 다양한 일상 속에서 윈터가 토레타로 이온과 수분을 보충하는 모습을 담아낸 만큼 비하인드 컷에서는 요가와 요리, 기타 연주 등을 즐기는 윈터의 사랑스러운 면모를 엿볼 수 있다.
[사진= 코카콜라사] |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이번 토레타 광고는 윈터의 밝고 싱그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라며 "점점 더워지는 날씨 속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토레타!가 활기찬 일상을 만들어 나가는데 도움되는 음료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윈터의 맑고 생기발랄한 매력을 가득 담은 TV CF 영상은 코카콜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omeo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