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상상인증권에서 22일 컨텍(451760)에 대해 '위성 많아질수록 좋다'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컨텍 리포트 주요내용
상상인증권에서 컨텍(451760)에 대해 '지상국(설계/구축/운영)과 위성데이터(수신/처리/활용) 서비스를 중심으로 사업을 영위. 위성이 많아질수록 지상국에 대한 설계 및 구축 사업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 국내의 경우 22년까지 위성 17개가 발사됐으며, 27년까지 신규로 35개의 위성을 발사할 것으로 파악. 27년까지 국내에서 발사될 위성에 필요한 지상국 개수는 10개 전후로 추정할 경우, 지상국 설계/구축 매출은 약 500억원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 한편 민간 위성사업자의 경우 대규모 비용이 요구되는 자체 지상국을 구축하는 것보다 컨텍의 GSaaS 네트워크 솔루션을 활용해 위성 데이터를 수신 및 처리할 것으로 기대. GSaaS의 경우 자체 지상국 10개로부터 연간 매출 60~100억원이 기대. 컨텍은 국내에서 턴키로 지상국 설계/구축이 가능한 유일한 업체이며,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GSaaS 네트워크 솔루션을 제공 중.'라고 분석했다.
또한 상상인증권에서 '23년 매출액은 158억원(+23% YoY), 영업이익은 -100억원(적자지속 YoY)을 기록. 일부 정부사업과 GSaaS 네트워크 매출이 지연됨에 따라 증가한 인건비와 상장관련비용으로 인한 부담이 컸음. 23년말 지상국 수주잔고를 감안했을 때 24년 매출액은 300억원 이상이 기대되며, 적자폭이 다소 축소될 것으로 전망.'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컨텍 리포트 주요내용
상상인증권에서 컨텍(451760)에 대해 '지상국(설계/구축/운영)과 위성데이터(수신/처리/활용) 서비스를 중심으로 사업을 영위. 위성이 많아질수록 지상국에 대한 설계 및 구축 사업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 국내의 경우 22년까지 위성 17개가 발사됐으며, 27년까지 신규로 35개의 위성을 발사할 것으로 파악. 27년까지 국내에서 발사될 위성에 필요한 지상국 개수는 10개 전후로 추정할 경우, 지상국 설계/구축 매출은 약 500억원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 한편 민간 위성사업자의 경우 대규모 비용이 요구되는 자체 지상국을 구축하는 것보다 컨텍의 GSaaS 네트워크 솔루션을 활용해 위성 데이터를 수신 및 처리할 것으로 기대. GSaaS의 경우 자체 지상국 10개로부터 연간 매출 60~100억원이 기대. 컨텍은 국내에서 턴키로 지상국 설계/구축이 가능한 유일한 업체이며,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GSaaS 네트워크 솔루션을 제공 중.'라고 분석했다.
또한 상상인증권에서 '23년 매출액은 158억원(+23% YoY), 영업이익은 -100억원(적자지속 YoY)을 기록. 일부 정부사업과 GSaaS 네트워크 매출이 지연됨에 따라 증가한 인건비와 상장관련비용으로 인한 부담이 컸음. 23년말 지상국 수주잔고를 감안했을 때 24년 매출액은 300억원 이상이 기대되며, 적자폭이 다소 축소될 것으로 전망.'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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