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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尹·이재명 만남, '민생' 위한 협치의 기회되길…채상병 특검 각계 의견 청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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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민생 최우선으로 머리 맞대야"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국민의힘은 24일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영수회담을 앞두고 "윤 대통령과 이 대표의 만남이 '민생'을 위한 협치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희용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윤 대통령과 이 대표 간 만남을 목전에 두고 있다"라며 "유례없이 요동치는 국제정세 속에서 대한민국은 새로운 출발선 앞에 서 있다. 그렇기에 이번 만남은 진정성 있는 협치의 장이 되길 바라는 것이 '국민의 뜻', '민심'"이라고 말했다.

정희용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사진=뉴스핌 DB]

정 수석대변인은 "지금이야말로 오직 '국민'과 '민생'을 최우선으로 머리를 맞대야 할 때"라며 "특히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민생경제 회복과 국가적 과제의 얽힌 실타래를 풀 수 있는 논의가 이뤄져야 하며, 무엇보다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급한 민생 현안을 해결하는 데 그 방점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이 대표는 21대 국회가 끝나기 전 해병대 채상병 특검을 수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라며 "22대 국회 시작을 한 달여 앞둔 지금 관련 사건에 대해서는 경찰의 수사와 공수처의 수사도 진행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견이 있는 사안일수록 더욱 숙고하고 각계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듣는 것이 먼저일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정 수석대변인은 "정부·여당은 협치와 소통이 부족했다는 민심을 받들어 협조를 구하고 설득하며, 또 소통하고 대화해가겠다"라며 "야당의 목소리, 민심의 질책 많이 듣겠다. 이번 만남에서 '민생 안정'을 목표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부연했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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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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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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