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IBK투자증권에서 29일 한미글로벌(053690)에 대해 '창사 이래 최대 영업이익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BUY(신규)'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1,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6.8%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한미글로벌 리포트 주요내용
IBK투자증권에서 한미글로벌(053690)에 대해 '동사의 최대 매출원인 하이테크 사업부는 주요 반도체 및 2차전지 고객사의 투자 확대 기조로 외형이 견조하게 유지될 것으로 판단. 특히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자 P5 투자 지속과 과거 수주 이력을 보유한 SK하이닉스의 투자 재개에 따라, 배후 환경은 2027년까지 확연히 개선된 상태. 해외 부문에서는 전년 대비 큰 성장이 전망. 특히 사우디 지역 매출은 올해 400억 원, 내년에는 50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 또한, 매출 규모는 신규수주가 추가된다면 증가할 여지가 충분하며, 현재 네옴 및 사우디 비전 2030 사업들이 진행 중이기에 수주 파이프라인은 점차 증가 중'라고 분석했다.
◆ 한미글로벌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21,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IBK투자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21,000원을 제시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한미글로벌 리포트 주요내용
IBK투자증권에서 한미글로벌(053690)에 대해 '동사의 최대 매출원인 하이테크 사업부는 주요 반도체 및 2차전지 고객사의 투자 확대 기조로 외형이 견조하게 유지될 것으로 판단. 특히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자 P5 투자 지속과 과거 수주 이력을 보유한 SK하이닉스의 투자 재개에 따라, 배후 환경은 2027년까지 확연히 개선된 상태. 해외 부문에서는 전년 대비 큰 성장이 전망. 특히 사우디 지역 매출은 올해 400억 원, 내년에는 50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 또한, 매출 규모는 신규수주가 추가된다면 증가할 여지가 충분하며, 현재 네옴 및 사우디 비전 2030 사업들이 진행 중이기에 수주 파이프라인은 점차 증가 중'라고 분석했다.
◆ 한미글로벌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21,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IBK투자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21,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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