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김재섭, '어대한' 대항마 떠오르나…"전당대회 역할 고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당대회 룰 퇴행…개혁 필요성 더 절실해져"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4·10 총선에서 험지로 꼽히는 서울 도봉갑에서 당선된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전당대회 출마를 고민하고 있다. 이에 '어대한(어차피 대표는 한동훈)' 관측이 나오는 당권 구도에서 새로운 대항마로 떠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취재진과 만나 "비상대책위원회가 비상대책을 하겠다고 출범을 했는데, 개혁을 전혀 하지 않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원내 상황도 더불어민주당과 교착 상태가 너무 강화되고 있어서, 제 역할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 [사진=뉴스핌 DB]

김 의원은 자신의 역할에 대해 "전당대회일 수도 있고, 주자로 나가는 방법일 수도 있다"라며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방법도 있겠지만, 제가 해야 하는 역할들을 많이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가 전당대회 룰을 당심 80%·일반 국민 20%로 결정한 것을 지적했다.

그는 "사실상 퇴행한 것이다. 당심 100%는 좀 이상했다고 생각이 되는데, 그럼 적어도 그 전에 있었던 전당대회 룰까지는 됐어야 우리가 변화했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라며 "70대30보다 더 퇴행한 80대20이 됐기 때문에 국민들이 보시기에 변화를 하지 않으려고 하는구나라는 느낌을 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개혁의 필요성이 더 절실해졌다"라고 했다.

다만 김 의원은 "비대위가 내린 결론은 못마땅하더라도 존중을 한다"라며 "그 가운데서 제 역할을 계속 고민하도록 하겠다"라고 부연했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사진
민주, 경기지사 후보에 추미애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로 추미애 의원이 7일 최종 확정됐다. 추 의원은 한준호 의원, 김동연 경기지사와 3인 본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하며 결선투표 없이 본선에 직행했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기호 2번 추미애 후보가 민주당 9회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자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1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자 2차 TV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6.04.01 photo@newspim.com 소 위원장은 "본경선에서는 최고 득표자가 과반 득표를 하였으므로 결선 없이 본경선 결과에 따라 최종 후보자가 확정됐다"고 말했다. 이날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 본경선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실시됐으며,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seo00@newspim.com 2026-04-07 18: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