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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 4명 중 3명 "민선8기 시정운영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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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결과 시 역점 정책 대전시 발전 및 시민생활 도움 평가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민 76.5%가 민선8기를 긍정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는 시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4일부터 5일까지 민선 8기 전반기 성과(10대 뉴스)와 후반기 역점정책 선호도, 시정 만족도, 생활환경 만족도 등 여론조사에 나섰다.

대전시 민선 8기 전반기 성과(10대 뉴스)와 후반기 역점정책 선호도, 시정 만족도, 생활환경 만족도 등 여론조사 결과. [사진=대전시] 2024.06.16 nn0416@newspim.com

조사 결과, 민선 8기 전반기 24개 정책 사업과 후반기 42개 역점사업 추진에 대해 시민 76.5%가 시 발전과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된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성별, 연령별, 지역별, 거주기간별, 직종별 모든 응답자에서 과반의 긍정 응답이 나왔다.

또 지난 2년간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정책을 꼽는 질문에서 ▲국가 우주산업클러스터 연구·인재개발 특화지구 지정(12.8%)이 가장 높은 순위를 보였다.

이어 ▲방위사업청 이전, 대전시대 개막(12.1%) ▲160만평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선정(10.5%) ▲만 70세 이상 버스비 무료화(7.5%) ▲대덕특구 K-켄달스퀘어 조성 발표(6.5%) 순으로 시민의 지지를 받았다.

이와 함께 ▲독일 머크사, SK온, LIG넥스원 등 기업투자유치(6.3%)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총사업비 조정, 사업 정상화(5.0%) ▲복합문화공간 베이스볼드림파크 착공(4.7%) ▲대전 0시축제 부활(4.4%) ▲청년월세 지원시작·청년주택 2만 호 공급추진(4.4%)도 상위 10대 사업으로 집계됐다.

후반기 역점사업 선호도에서는 6개 분야 42개 정책 중 ▲경제분야는 산업단지 535만 평 조성(19.4%) ▲문화분야는 0시 축제 세계적인 축제로 육성(19.0%) ▲복지분야 대전의료원 설립(27.6%) ▲도시분야 대전역 일원 복합개발(29.4%) ▲ 교통분야 충청권광역급행철도(CTX) 및 광역철도조성(24.5%) ▲환경분야 보문산권역산림복지·휴양단지조성(23.4%)이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으로 꼽혔다.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분야로는 경제분야(31.5%)가 가장 높았고 복지분야(27.7%), 교통분야(12.5%) 순으로 집계됐다.

이장우 대전시장. [사진=뉴스핌 DB]

또 이장우 대전시장의 시정 활동은 61.8%가 '잘했다'고 평가했다. 성별로는 남성(63.7%)이 여성(60.0%)에 비해 긍정 평가 비율이 높았고, 지역별로는 유성구(70.4%), 연령별로는 장년층(76.7%)의 긍정 평가 비율이 높았다.

또 대전시민으로서 74.9%가 자긍심을 느낀다고 응답했고, 생활 환경에 있어서는 83.5%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만족하는 이유는 '교통, 주차 여건 개선(26.8%)'을, 불만족 이유로는 '경제, 일자리 문제(25.5%)'를 꼽았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취임 후 2년 동안 대전의 발전과 시민만을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 뛰었다"며 "그 결과 대전은 과학기술집약도 세계 6위·아시아 1위, 상장기업(57개) 광역시 중 3위, 도시 브랜드 평판지수 전국 2위, 전국 주민 생활만족도 3개월 연속 1위에 오르는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글로벌 초일류도시 대전 시민이라는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대전시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대전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과 모바일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뢰수준은 각 95%, 표본오차는 ±3.1P이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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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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