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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안양시

기사입력 : 2024년07월13일 10:13

최종수정 : 2024년07월13일 10:13

◇ 6급(팀장) 보직 변경

▲SNS 홍보팀장 편근주 ▲영상홍보팀장 김균호 ▲민원옴부즈만팀장 상형선 ▲의회법무팀장 이재광 ▲일자리정책팀장 원효진 ▲일자리지원팀장 박종훈 ▲경제정책팀장 이향례 ▲차량검사팀장 김가임 ▲특별사법경찰팀장 강영수 ▲복지정책팀장 이은자 ▲아동친화팀장 원재연 ▲아동희망드림팀장 한현옥 ▲예술진흥팀장 목애희 ▲장애인시설팀장 이경옥 ▲ 보육지원팀장 이미화 ▲도로행정팀장 양정아 ▲스마트사업팀장 윤정호 ▲교통지도팀장 손미영 ▲환경정책교육팀장 문영숙 ▲동안구보건소 보건행정팀장 윤혜영 ▲동안구도서관 어린이도서관팀장 조심순 ▲정보보호팀장 오정주 ▲공간정보팀장 이동현 ▲교통정보팀장 정화연 ▲도서관정보팀장 조명윤 ▲보육정책팀장 최연희 ▲만안구도서관 도서관정책팀장 홍민희 ▲환경안전팀장 박종민 ▲재활용팀장 김명길 ▲누수방지팀장 김경엽 ▲정수과 관리팀장 심남주 ▲통합정수팀장 고경남 ▲포일정수팀장 이장희 ▲배수지관리팀장 김광남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시설팀장 김완근 ▲도시조경팀장 최복기 ▲식품정책팀장 이지현 ▲축산방역팀장 김봉선 ▲만안구보건소 치매관리팀장 김준태 ▲만안구보건소 감염대응팀장 강영주 ▲만안구보건소 모자보건팀장 임진영 ▲동안구보건소 치매관리팀장 주연 ▲수질총량팀장 최성일 ▲미세먼지 대응팀장 신영아 ▲대기환경팀장 이윤섭 ▲수질시험팀장 안정애 ▲재산관리팀장 조은정 ▲재개발팀장 조성현
▲신도시정비팀장 김지영 ▲평생학습과 교육시설팀장 김영희 ▲정수과 시설팀장 정두섭 ▲하수시설1팀장 송종일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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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사망자 전년 대비 2배 증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올여름 온열질환자 수가 작년 대비 급증했다.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최근 2명이 추가돼 현재까지 7명으로 집계됐다. 7일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신고 현황에 따르면 지난 6일 59명이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에 내원했다. 이중 2명은 온열질환으로 인해 사망했다. 질병청이 지난 5월 15일부터 전국 의료기관 517곳 응급실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가동한 이래 전날까지 누적 온열질환자는 모두 875명이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마장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무더위에 힘겨워하고 있다. 2025.06.30 yooksa@newspim.com 지난해 같은 기간(5월 20일~7월 6일)과 비교하면 온열질환자는 469명에서 859명으로 83.2% 증가했다. 올해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모두 7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3명)과 비교해 2배 이상 늘어났다. 현재까지 발생한 온열질환자의 76.5%는 남성이었으며 여성은 23.5%였다. 연령별로는 60대가 19.5%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50대, 40대, 30대, 80세 이상, 70대, 20대 순이었다. 65세 이상 고령층이 전체 온열질환자의 33.3%를 차지했다. 직업별로는 단순 노무 종사자(21.0%), 무직(12.0%),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10.4%)가 많았다. 발생 시간을 보면 오후 4~5시(12.2%), 오후 3~4시(11.5%), 오후 1~2시(9.5%), 오전 10~11시 (9.0%) 등으로 나타났다. 실외 발생이 81.4%였으며 작업장 25.6%, 논밭 16.6%, 길가 14.1% 등이었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통상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제때 조치하지 않으면 의식 저하가 나타나면서 자칫 생명이 위태로울 수도 있다. 흔히 일사병으로 불리는 열탈진과 열사병이 대표적이다. 평소 온열질환을 예방하려면 한낮에는 가급적 외출과 야외활동을 삼가고,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물을 자주 마시면서 체내 수분을 적절히 공급해 주는 게 좋다. mkyo@newspim.com 2025-07-0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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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Q 영업익 56% 뒷걸음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한 2분기 잠정 영업 실적을 내놨다. 삼성전자가 8일 올해 2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하고 매출 74조원, 영업이익은 4조600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 분기 보다 매출은 6.5%, 영업이익은 31% 줄었다. 작년 동기 대비 매출은 비슷했지만, 영업이익은 56% 가까이 내려앉았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이번 잠정치는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라 추정한 수치다. 결산을 마치기 전 투자자들의 편의를 위해 먼저 공개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2009년 7월 국내 기업 처음으로 분기 실적 예상치를 내놨다. 2010년 IFRS를 먼저 적용해 글로벌 기준에 맞춘 정보 제공을 이어가며 투자자들이 보다 정확히 실적을 가늠하고 기업 가치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에도 주주와 소통을 꾀한다.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사전에 받은 질문을 중심으로 관심 높은 사안에 답할 계획이다. syu@newspim.com 2025-07-08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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