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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픈] 우즈, 첫날 8오버파 138위... 송영한, 이븐파 1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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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훈·김민규 1오버파 32위 선전... 안병훈 82위
김주형·임성재·김시우 공동 96위... 고군택 152위
브라운 6언더파 단독선두... 세계 1위 셰플러 11위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송영한이 트리플 보기를 딛고 '최고(最古)의 메이저' 제152회 브리티시 오픈(디오픈)에서 상위권으로 출발했다.

송영한은 18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사우스 에어셔의 로열 트룬 골프클럽(파71·738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잡고 보기 2개, 트리플보기 1개를 범해 이븐파 71타로 공동 18위에 올랐다. 6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깜짝 단독 선두에 나선 세계 272위의 대니얼 브라운(잉글랜드)과 6타 차이다.

송영한. [사진 = R&A]
대니얼 브라운. [사진 = R&A]

이날 오후 3시 8분에 출발한 송영한은 7번홀까지 3타를 줄이며 선두권에 이름을 올렸다. '우표'라 불리는 시그니처홀인 8번홀(파3)에서 주무기인 송곳같은 아이언샷으로 홀 1.2m에 붙여 버디를 낚아 4언파 단독 선두에 올랐다. 하지만 9번홀(파4) 티샷 실수로 한 타를 잃고 문제의 11번홀(파4)에선 큰 실수가 나와 트리플 보기를 기록했다. 세컨드 샷을 황무지로 보내는 바람에 1벌타를 받고 6타 만에 그린에 공을 올렸다. 이후 13번홀(파4) 버디와 15번홀(파4) 보기를 맞바꾸며 1라운드를 마쳤다.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활약하는 송영한은 지난 6월 한국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우승자인 김민규와 함께 메이저대회인 디오픈 출전권을 획득했다.

한국남자프로골프투어(KLPGA)의 김민규와 유럽무대에서 뛰는 왕정훈은 1오버파 72타 공동 32위로 선전했다. 올림픽 멤버인 김주형(5오버파 공동 96위)과 안병훈(4오버파 공동 82위)은 중하위권에 머물렀다. 임성재와 김시우도 5오버파 공동 96위에 그쳤고 KLPGA의 고군택은 10오버파 152위로 부진했다.

올해 마지막 메이저 대회에 나선 타이거 우즈는 버디는 2개에 그치고 보기 6개, 더블보기 2개를 쏟아내며 8오버파 79타로 무너져 컷통과를 걱정해야할 처지다. 티샷과 아이언샷 모두 흔들렸고 그린 주변 쇼트게임도 정교하지 못했다.

[트룬 로이터 = 뉴스핌 ] 박상욱 기자 = 우즈가 18일 열린 디오픈 첫날 어두운 표정으로 18번홀 그린에 올라가고 있다. 2024.7.18 psoq1337@newspim.com

우즈는 경기 후 "오늘 제대로 된 게 없었다. 내 경기력을 거의 보여주지 못했다"면서 "올해 초보다 몸은 훨씬 더 좋아졌다. 경기를 좀 더 자주 뛰었으면 좋았을 텐데 메이저대회에 나가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어서 몸을 아끼느라 대회 출전을 자제했다"고 말해 떨어진 경기 감각을 부진의 이유로 들었다.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1언더파 70타를 쳐 브룩스 켑카(미국)와 공동 11위로 무난한 첫날을 보냈다. 세계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7오버파 77타로 공동 120위까지 떨어졌다. PGA챔피언십 우승자 잰더 쇼플리(미국)는 2언더파 69타를 때려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단독 선두 브라운에 이어 셰인 라우리(아일랜드) 단독 2위(5언더파 66타), 저스틴 토머스 단독 3위(3언더파 68타)에 올랐고 디펜딩 챔피언 브라이언 하먼(미국)과 욘 람(스페인)은 공동 42위(2오버파 73타)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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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방한 돌연 취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한국 방문 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는 방한 일정을 취소했다. 단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한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사진=뉴스핌DB] 이번 방한은 9~10일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그렇지만 방한 일정이 취소되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 등 국내 주요 일정이 모두 무산됐다. 단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 협력 행사에는 엔비디아의 다른 임원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이 방한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100wins@newspim.com 2026-11-0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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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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