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티몬, 위메프 등 큐텐 계열사의 정산 지연 사태가 이어지는 가운데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티몬 본사 사옥 출입구에 티몬 대표자 앞으로 도착한 내용증명 수령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4.07.25 choipix16@newspim.com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티몬, 위메프 등 큐텐 계열사의 정산 지연 사태가 이어지는 가운데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티몬 본사 사옥 출입구에 티몬 대표자 앞으로 도착한 내용증명 수령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4.07.25 choipix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