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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칼·활 앞세워... 한국선수단 벌써 金 5개, 종합순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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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금메달 5개, 종합순위 15위 진입 목표는 엄살이었나. 한국 선수단은 파리올림픽 개회식 후 3일째 경기를 마친 30일 새벽 2시 현재(한국시간) 금메달 5, 은메달 3, 동메달 1개를 수확해 일본(금 5, 은2, 동4), 중국(금 5, 은2, 동2)을 누르고 당당히 종합 1위에 올랐다. 개최국 프랑스가 금 4, 은 6, 동3으로 4위다. 그 뒤로 호주, 미국, 영국, 독일, 이탈리아 순이다.

활 시위를 당겨 2개의 금메달을 명중시켰다. 남자 양궁 대표팀이 30일 새벽에 끝난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명중시키며 한국선수단에 5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여자 양궁 대표팀은 전날 중국을 맞아 슛오프까지 가는 혈투 끝에 세트포인트 5-4로 승리해 10연패 금자탑을 쌓았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양궁대표팀 김제덕 김우진 이우석(왼쪽부터)이 30일 결승전 후 열린 시상식에서 손가락과 금메달을 이용해 '101'을 만들어 보이고 있다. 하계 올림픽에서 한국의 101번째 금메달 획득을 기념한 세리머니다. 2024.07.30 zangpabo@newspim.com

남녀 총잡이들의 활약도 대단했다. 29일 반효진이 공기소총 10m 여자 결선에서 금메달을 획득함으로써 사격 일정이 시작된 지 사흘만에 한국은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로 벌써 4개의 메달을 얻었다.

27일 공기소총 10m 혼성 경기에서 박하준과 금지현이 깜짝 은메달을 따고 28일 공기권총 10m에서 오예진과 김예지가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했다.

전통 효자 종목 펜싱에서도 이미 한 개의 금메달이 나왔다. 오상욱이 28일 남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금빛 찌르기'로 한국선수단 금맥을 뚫었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기자= 오상욱이 28일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승리한 뒤 포효하고 있다. 2024.7.28 psoq1337@newspim.com

양궁 개인, 혼성전에 태권도, 배드민턴 안세영, 펜싱 사브르 단체 등까지 아직 금메달 유망 종목이 많이 남아 두자릿수 금메달에 종합 순위 10위 내 진입을 기대할 수 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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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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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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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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