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KG 모빌리티가(이하 KGM)가 여름 바캉스 시즌이 이어지는 8월에도 휴가비 지원 및 스페셜 페스타 이벤트를 개최한다.
1일 KGM에 따르면 티볼리 및 코란도, 토레스 EVX, 토레스 EVX VAN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50만원의 휴가비를 지원한다.
KGM이 생간하고 있는 더 뉴 토레스 블랙에디션 차량[사진=KGM] |
특히 택시((토레스 EVX, 토레스 바이퓨얼, 코란도 EV) 구입 고객이 일시불로 구매하면 100만원을, 렉스턴 및 렉스턴 스포츠&칸을 일시불로 구매하면 50만원의 휴가비를 제공한다.
아울러 스페셜 페스타 해당 모델의 티볼리 및 토레스 EVX(밴 포함)를 구입할 경우 50만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되며, 코란도는 100만원이 지원된다.
또 더 뉴 토레스(밴 포함)는 3D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100만원 상딩)을 지원되며, 렉스턴 스포츠&칸은 4WD 시스템(200만원 상당)을, 렉스턴과 티볼리 에어는 각각 최대 150만원과 200만원의 혜택을 제공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중고차 가치를 미리 예상해 그 금액만큼 할부원금에서 제외해 월 할부금 부담을 덜어주는 'KGM 중고차 보장 할부'가 새롭게 운영된다.
혜택은 티볼리 및 더 뉴 토레스, 렉스턴 스포츠&칸을 'KGM 중고차 보장 할부'로 구매 시 선수금(0%~10%)에 따라 5.9%의 36~60개월 할부를 선택하면 3년~5년간 운행 차량 가격의 45%~60%를 보장해주며, 엔진오일 무상 교환권(3~5회)도 제공된다.
KG 모빌리티 한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자신이 타고 싶었던 차량도 구매하고 휴가비도 챙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도 준비된 만큼 부담을 갖지 말고 매장을 찾아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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