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뉴스핌] 최지환 기자 = 파리올림픽 사격 메달리스트들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입국장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왼쪽부터 조영재, 오예진, 김예지, 반효진, 양지인. 2024.08.07 choipix16@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8월07일 18:40
최종수정 : 2024년08월07일 19:34
[영종도=뉴스핌] 최지환 기자 = 파리올림픽 사격 메달리스트들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입국장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왼쪽부터 조영재, 오예진, 김예지, 반효진, 양지인. 2024.08.07 choipix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