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13일 오후 광주문화방송 공개홀에서 열린 전남도 2024 남도 우리술 품평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남도 우리술 품평회는 전남지역에서 생산되는 전통술의 경쟁력을 높이고 품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2009년부터 시작됐다. 올해 탁주, 증류주, 약·청주, 기타 등 4개 부분으로 진행된 품평회는 도내 24개 양조장에서 37개의 제품이 출품됐다. [사진=전남도] 2024.08.09 ej764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