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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SSG 꺾고 7위 도약... 한화, 삼성에 져 8위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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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김광현 4이닝 6실점 부진... 최정 35호 투런포 홈런 공동 2위
kt는 NC 잡고 4위 굳히기... 최하위 키움, LG에 완승 2연승 달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롯데가 인천에서 에이스 김광현을 무너뜨리며 SSG에 10-2 대승을 거뒀다. 2연승을 달린 롯데는 한화를 제치고 7위로 도약했다. 5위 두산과 격차를 3경기로 줄여 가을야구에 대한 희망을 이어갔다.

롯데 대체 선발 박진은 3.2이닝 4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임무를 충실히 해냈다. 2019년에 입단해 줄곧 불펜 투수로만 뛴 박진은 이날 생애 첫 1군 선발 등판이었다.

박진. [사진 = 롯데]

SSG 선발 김광현은 4이닝 6피안타(2피홈런) 1볼넷 4탈삼진 6실점으로 시즌 10패를 당했다. SSG 최정은 7회 한현희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125m 중월 솔로포(시즌 35호) 홈런을 터트려 KIA 김도영과 홈런 공동 2위에 올라섰다.

4위 kt는 NC와 홈경기에서 장성우의 홈런 한 방으로 NC를 2-1로 물리치고 이날 경기가 없었던 5위 두산과 1경기 차로 벌렸다. 반면 3연패를 당한 9위 NC는 포스트시즌 경쟁 구도에서 더 멀어졌다.

kt는 이날 4안타 빈타에도 불구하고 마운드의 높이로 1점차 값진 승리를 거뒀다. kt는 1회말 장성우의 투런포(시즌 15호)로 리드를 잡았다.

엄상백. [사진 = kt]

kt 선발 엄상백은 5이닝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해 개인 통산 한 시즌 최다인 시즌 12승을 챙겼다. NC 이재학은 6이닝 1피안타(1홈런) 6탈삼진 2실점 역투를 펼치고도 시즌 9패를 떠안았다.

삼성은 대전에서 한화를 10-1로 꺾고 2위 자리를 더욱 굳혔다. 4연패를 당한 한화는 8위로 밀려났다.

삼성 선발 코너는 3.1이닝 3사사구 4탈삼진 무실점으로 노히트 노런을 이어가다 갑작스런 오른쪽 견갑 통증으로 자진 강판했다. 이어 우완 이승현이 1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타선에선 구자욱이 맹타를 휘둘렀다. 5타수 4안타 2홈런 3득점 6타점으로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송성문. [사진 = 키움]

잠실구장에서 키움은 송성문의 결승타에 힘입어 LG를 9-5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송성문은 5-5로 맞선 8회초에 2사 만루에서 LG 마무리 유영찬의 시속 151㎞ 패스트볼을 통타해 결승 싹쓸이 2루타를 때렸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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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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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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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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