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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kt 잡고 5위 도약... 삼성, 키움 꺾고 2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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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두산 잡고 3위 굳혀... 박해민 개인 첫 인사이드 파크 홈런
한화, 롯데 8위로 밀어내며 7위로 상승... 김서현 데뷔후 첫 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SSG가 6연승하며 5위로 뛰어올랐다. SSG는 22일 수원에서 kt를 6-2로 이겨 8월 22일 이후 한 달 만에 포스트시즌(PS) 마지노선인 5위를 차지했다.

2연패한 kt는 6위로 밀려나 가을야구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 정규 시즌 3경기를 남겨둔 kt는 6경기가 남은 SSG에 비해 PS 티켓 싸움에서 불리하다.

김광현. [사진 = SSG]

SSG 선발 김광현이 6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11승을 수확했고 타선에선 박지환이 4타수 2안타(2홈런) 2타점 2득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삼성은 대구에서 키움을 9-8로 따돌리고 2만4000명의 만원 관중에 정규리그 2위 확정을 선물했다. 3년 만에 다시 가을 무대에 서는 삼성은 남은 4경기에서 모두 패해도 플레이오프에 직행한다.

원태인. [사진 = 삼성]

삼성 선발 원태인은 6이닝 1실점하며 시즌 15승을 챙겼다. 개인 한 시즌 최다승(종전 2021년 14승)을 거둔 원태인은 두산의 곽빈(14승)을 밀어내고 다승 단독 선두로 나섰다. 곽빈이 남은 시즌 한 차례만 등판할 예정이다. 원태인은 다승 공동 1위를 확보한 상태라 개인 통산 처음 다승 1위의 영광을 누리게 됐다.

LG는 잠실에서 4위 두산을 9-5로 완파, 두산과 승차를 3게임 차로 벌리며 준플레이오프(PO) 직행 매직넘버를 '1'로 줄였다.

LG 박해민은 데뷔 후 13년 만에 첫 인사이드 파크 홈런(Inside-the-Park Home Run)을 기록했다. 역대 99번째이자 올 시즌 5번째. 박해민은 3회말 두산 선발 발라조빅의 2구째를 공략해 우익수 쪽으로 타구를 보냈다. 두산 우익수 조수행이 몸을 던졌지만 타구는 조수행의 글러브를 외면한 채 외야 펜스까지 굴러갔다.

박해민. [사진 = LG]

LG 문보경이 4타수 3안타(1홈런) 3타점 1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LG 선발 디트릭 엔스는 6이닝 5실점했으나 타선 지원 덕에 시즌 13승을 올렸다.

대전에서는 한화가 롯데에 8-4로 역전승을 거두고 7위로 올라섰다. 3연패에 빠진 롯데는 8위로 밀려났다. 한화 네 번째 투수로 등판한 김서현은 1이닝 무실점으로 먹고 구원승을 거둬 데뷔 첫 승리를 맛봤다.

김서현. [사진 = 한화]

NC와 KIA의 광주 경기는 비 때문에 취소됐다. 이 경기는 추후에 편성된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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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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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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