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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스튜디오, <외계+인> 2부로 '대전특수영상영화제' 시각효과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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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SF 호평 받은 작품으로 400여 편 후보작 중 영화 VFX상 트로피 차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덱스터스튜디오가 대전특수영상영화제 시각효과상 수상으로 후반작업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콘텐츠 전문 기업 덱스터스튜디오는 지난 21일 열린 대전특수영상영화제 '오버더탑(OverTheTop) 어워즈'에서 영화 <외계+인> 2부로 영화부문 시각효과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대전특수영상영화제는 대전광역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영화진흥위원회가 후원하는 국내 유일 특수영상 특화 시상식이다. 이번 제6회 행사에서는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공개된 영화, 드라마 등 후보작 약 400편 중 영상 특수효과 기술과 창의적 영상미를 구현한 제작진, 배우들에게 상이 주어졌다. 

VFX 슈퍼바이저 제갈승 이사가 지난 21일 열린 대전특수영상영화제 '오버더탑(OverTheTop) 어워즈'에서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 2024 대전특수영상영화제]

<외계+인> 2부 시각효과를 총괄한 제갈승 슈퍼바이저와 회사는 뛰어난 특수효과(VFX)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작품의 아티스트, 기업에 주어지는 영화부문 시각효과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VFX 슈퍼바이저 제갈승 이사는 "1부에서 2부로 이어지는 대장정에서 많은 공을 들인 작품이기에 이 자리가 매우 영광스럽다. <외계+인>의 거대한 세계관을 만드는 모든 과정에 함께해준 많은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겠다"며 "덱스터에서 VFX, DI(디지털 색보정)·DIT(디지털 이미징 테크니션), 자회사 라이브톤이 사운드까지 모두 담당해 완성도를 높였는데 이번 시상식에서 회사와 함께 트로피를 받게 돼 더욱 뜻깊다"고 전했다.

한편 <외계+인> 2부는 오는 10월 열리는 제33회 부일영화상 '미술/기술상'에도 노미네이트돼 추가 수상 결과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부산국제영화제의 글로벌 콘텐츠 축제인 2024 아시아콘텐츠어워즈 & 글로벌OTT어워즈(ACA & G.OTT Awards)에는 회사가 VFX를 담당한 ▲티빙 오리지널 <이재, 곧 죽습니다> ▲넷플릭스 시리즈 <기생수: 더 그레이>가 '베스트 디지털 VFX 작품상' 후보로 선정됐다. 특히 덱스터스튜디오가 한국 메인으로 참여한 넷플릭스 시리즈 <유유백서>도 함께 후보에 올라 경쟁작 4편 중 기술 참여작이 3편에 달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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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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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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