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 라메디텍은 자사의 혁신적인 미용기기 브랜드 '퓨라셀(PURAXEL)'이 지니TV 오리지널 '나의 해리에게'를 통해 자사 레이저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인 '퓨라셀'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전날 저녁 10시에 방영된 '나의 해리에게'는 새로운 인격이 발현된 아나운서 '은호'와 구남자친구 '현오'의 상처를 치유하고 행복을 재생하는 감동적인 스토리의 드라마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며, 이번 제작 지원을 통해 '퓨라셀'은 드라마의 주된 이야기에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제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드라마 속에서 자사의 제품 모델인 신혜선이 직접 '퓨라셀미'를 시연할 예정인데, 이를 통해 브랜드 노출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신혜선은 지난 3월 '퓨라셀미'의 전속 모델로 발탁되어 TVC 등 브랜드 앰베서더로 다양한 활동을 보이고 있어, 그녀의 매력적인 연기와 제품 사용 장면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퓨라셀미'의 효과를 생생히 전달하고, 브랜드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더욱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퓨라셀미'는 고가의 의료용 프락셔널 레이저를 소형화하여 개인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홈 레이저 뷰티 디바이스로, 레이저와 갈바닉 풀케어 기능을 하나의 제품으로 제공하며, 통증과 부작용이 없어 일상생활과 메이크업에 지장이 없는 것이 특징으로, 바쁜 현대인들이 꾸준히 피부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최종석 라메디텍 대표는 "이번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 자사 제품인 퓨라셀미를 많은 이들에게 소개할 수 있게되어 매우 기쁘다"며 "신혜선이 직접 시연하는 장면을 통해 브랜드 노출을 극대화하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라메디텍은 2005년에 설립되어 레이저 및 뷰티기기 분야에서 선도적인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2023년 CES 헬스케어 부문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에서 높은 신뢰를 바탕으로 2024년 6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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