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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2025 지역문화예술 정책사업 설명회' 세종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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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25일 정부세종청사 15동에서 전국 지자체와 민간 문화예술단체·기업 등을 대상으로 2025년에 추진하는 지역문화예술 정책사업을 설명하고 홍보 방안 등을 공유한다.

◆문화가 있는 날부터 대한민국 문화도시,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등까지 추진 방향 설명, 질의응답

문체부는 지난 1월 17일, 올해 지역문화예술 정책사업을 설명한 데 이어 이번에는 내년도 문체부 예산안에 따른 주요 지역문화예술 정책을 미리 안내해 관계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추진과 관련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먼저 1부 '2025년 지역문화예술 정책사업 설명회'에서는 문체부의 대표적 문화 향유 지원사업인▲문화가 있는 날과▲통합문화이용권 사업 등을 비롯해 내년부터 새롭게 추진하는▲대한민국 문화도시,▲박물관·미술관 지역 간 교류전시 지원사업 등 2025년 주요 지역문화예술 사업의 추진 방향을 소개하고 사업별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아울러▲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등 지역예술 활성화를 위한 사업과▲'투어링 케이-아츠' 등 국제교류 지원사업도 안내한다.

◆지방시대 지역문화정책 추진 위한 중앙·지방정부 협력방안 논의

문체부는 2023년 3월 23일, 정부 국정목표인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만들기 위해 '함께 누리는 문화, 문화로 매력 있는 지역'을 비전으로 '지방시대 지역문화정책 추진전략'을 발표하고,▲대한민국 어디서나 자유롭고 공정한 문화누림,▲지역 고유의 문화매력 발굴·확산,▲문화를 통한 지역자립과 발전의 3대 전략을 바탕으로 11개 추진과제를 이행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1월 31일 오후, 세종 박연문화관 누리락 공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 승인 지자체 공동연수회에 참석해 지자체장에게 지역 중심의 문화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문화도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조와 관심을 당부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2024.01.31 jyyang@newspim.com

2부 '지역문화정책 관련 광역지자체 회의'에서는 '지방시대 지역문화정책 추진전략'의 주요 내용과 지금까지의 추진실적을 공유하고, 향후 지역문화진흥을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아울러 다양한 지역의 매력적인 문화자원을 홍보하기 위한 지자체의 현장 의견도 청취할 예정이다.

강대금 문체부 지역문화정책관은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을 더욱 매력 있고 활력있는 곳으로 만들기 위한 문화예술의 역할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2025년 지역문화예술 정책사업을 준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문체부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내년도 지역문화예술 정책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지방정부, 민간 등과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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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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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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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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