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형지I&C "본(BON), 변화된 브랜드로 선 보인 컨벤션 성황리에 마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형지I&C(대표 최혜원)는 자사 남성복 '본(BON)'이 변화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컨벤션을 성료했다고 27일 밝혔다. 

'본(BON)'의 24F/W-25S/S 컨벤션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제주도의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국내외 유통 관계자, 바이어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컨벤션에서 '본(BON)'의 새롭게 변화 된 브랜드를 공개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석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번 컨벤션을 통해 '본(BON)'은 기존의 모던하고 시크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기존의 남성복에서 선보였던 핏(FIT)이 아닌 체형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세분화된 핏 라인(FIT-LINE)을 정비, 하나의 문화로서 패션을 소비할 수 있도록 제안했다. 특히 컨템 지향적인 스타일에서 벗어나 클래식 한 프렌치 스타일을 도입 '프렌치 트레디셔널 캐주얼'이라는 새로운 패션장르를 제안해 레거시 브랜드의 한계를 뛰어넘었다는 참석자들의 평가를 받았다. 

포멀라인은 54년 경력의 테일러 조영옥 수석 패턴사를 영입, 그 동안 소수의 소비자만 이용해 왔던 맞춤정장을 대중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비스포크 시스템(BESPOKE SYSTEM)을 선보였다. 소재 측면에서도 이탈리아와 영국에서 수입한 로로피아나, 스카발, 윌리엄 홀스테드 등 최상위 프리미엄 원단과 부자재를 활용해 하이엔드 브랜드로 변화된 모습을 보여줬다. 

캐주얼라인은 프렌치 감성과 심플한 젠더리스 무드의 트레디셔널 캐주얼 브랜드로 과하지 않은 실용적인 디자인을 제안했다. 프랑스 감성의 워크웨어(FRENCH WORK WEAR)와 군복 감성(MILITARY VIBE)을 모던하게 재해석해 새로운 개념의 '프렌치 트레디셔널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이와 동시에 25SS 컬렉션 중 본 슬링 셋업(BON SLING SETUP)을 공개해 클래식 워크웨어 기반의 셋업과 기존 노말핏을 벗어난 셋업을 소개했다. 

또한 비즈니스와 일상, 여가 등 일상에서 접하는 장면들에 맞춘 악세서리 범위를 확대해 단순 의류브랜드가 아닌 취향을 담아낼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써 확장된 모습을 선보였다. 새롭게 공개한 '본(BON)'의 BI는 클래식한 무드의 폰트와 핸드 필기체를 개발해 부드러운 트레디셔널 캐주얼 이미지가 연상되도록 변화를 줬다. 

'본(BON)' 브랜드 사업부장 정진영이사는 "컨벤션을 통해 보여드리고 싶은 본 리뉴얼의 핵심은 변화하는 새로운 세대의 시대적 착장 문화를 제안해 나가는 것이다"며 "24년 F/W의 변화를 기반으로 새로운 터닝 포인트가 될 25년 S/S 시즌 론칭에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007@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