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가을 향기 무르익는 축제의 계절 10월을 맞아 20일 오후 '2024 여주오곡나루축제'의 가양주품평회 시상식에서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왼쪽)이 탁주부문 금상 수상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난 18일부터 3일간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다채로운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로 총 30만 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았다. [사진=여주시청] 2024.10.21 yym58@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10월21일 15:29
최종수정 : 2024년10월21일 15:30
[서울=뉴스핌] 가을 향기 무르익는 축제의 계절 10월을 맞아 20일 오후 '2024 여주오곡나루축제'의 가양주품평회 시상식에서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왼쪽)이 탁주부문 금상 수상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난 18일부터 3일간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다채로운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로 총 30만 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았다. [사진=여주시청] 2024.10.21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