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25일 LG전자(066570)에 대해 '안정적인 투자처'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4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4.0%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LG전자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LG전자(066570)에 대해 '3Q24 Review: VS와 BS가 실적 미스 원인. 4Q24 Preview: 쉬어가는 분기. 단기 실적 모멘텀은 없지만, 25년 상반기 가전 부문 이익 정상화 및 주주 환원 강화 정책은 긍정적. 아울러 테크 전반적으로 수요 약세에 대한 우려가 있기 때문에 방어주 역할을 해줄 가능성도 높음. 구독 가전, HVAC, web OS 등으로 기존 사업부의 체질이 레벨업 되었고, VS 부문의 외형 성장 및수익성 개선 추세는 지속중.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2027년 ROE 10% 달성을 새롭게 제시했고, 기 보유한 자사주 소각 및 추가 자사주 매입, 분기 배당 검토 등의 주주 환원 정책 강화 계획을 공유. PBR 0.9배는 역사적 밴드 하단에 근접해 있어 밸류에이션 부담도 없다는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연결 기준 24년 3분기 매출액은 22.2조원(YoY +7%, QoQ +2%), 영업이익은 7,519억원(YoY -25%, QoQ -37%)을 기록. LG이노텍을 제외한 별도 기준으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3% 증가, 영업이익은 25% 감소. 외형이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감소한 이유는 HE 부문의 LCD 패널 가격 상승, VS 부문의 매출액 정체로 인한 고정비 부담 확대, BS 부문의 적자 확대 때문. 4분기 매출액은 22.7조원(YoY -2%, QoQ +2%), 영업이익은 4,850억원(YoY +55%, QoQ -36%)으로 전망'라고 밝혔다.
◆ LG전자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40,000원 -> 140,000원(0.0%)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하나증권 김록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40,000원은 2024년 07월 26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4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10월 30일 168,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40,000원을 제시하였다.
◆ LG전자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37,045원, 하나증권 긍정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4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37,045원 대비 2.2%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한국투자증권의 160,000원 보다는 -12.5% 낮다. 이는 하나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LG전자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37,04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35,278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LG전자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G전자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LG전자(066570)에 대해 '3Q24 Review: VS와 BS가 실적 미스 원인. 4Q24 Preview: 쉬어가는 분기. 단기 실적 모멘텀은 없지만, 25년 상반기 가전 부문 이익 정상화 및 주주 환원 강화 정책은 긍정적. 아울러 테크 전반적으로 수요 약세에 대한 우려가 있기 때문에 방어주 역할을 해줄 가능성도 높음. 구독 가전, HVAC, web OS 등으로 기존 사업부의 체질이 레벨업 되었고, VS 부문의 외형 성장 및수익성 개선 추세는 지속중.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2027년 ROE 10% 달성을 새롭게 제시했고, 기 보유한 자사주 소각 및 추가 자사주 매입, 분기 배당 검토 등의 주주 환원 정책 강화 계획을 공유. PBR 0.9배는 역사적 밴드 하단에 근접해 있어 밸류에이션 부담도 없다는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연결 기준 24년 3분기 매출액은 22.2조원(YoY +7%, QoQ +2%), 영업이익은 7,519억원(YoY -25%, QoQ -37%)을 기록. LG이노텍을 제외한 별도 기준으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3% 증가, 영업이익은 25% 감소. 외형이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감소한 이유는 HE 부문의 LCD 패널 가격 상승, VS 부문의 매출액 정체로 인한 고정비 부담 확대, BS 부문의 적자 확대 때문. 4분기 매출액은 22.7조원(YoY -2%, QoQ +2%), 영업이익은 4,850억원(YoY +55%, QoQ -36%)으로 전망'라고 밝혔다.
◆ LG전자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40,000원 -> 140,000원(0.0%)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하나증권 김록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40,000원은 2024년 07월 26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4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10월 30일 168,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40,000원을 제시하였다.
◆ LG전자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37,045원, 하나증권 긍정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4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37,045원 대비 2.2%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한국투자증권의 160,000원 보다는 -12.5% 낮다. 이는 하나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LG전자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37,04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35,278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LG전자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