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제이비피코리아의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보니앤제이에서 롯데면세점 온라인에 입점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 보니앤제이] |
보니앤제이는 코스메틱 브랜드로 플라레세타, 필로플라, 버블리 등 다양한 화장품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플라레세타(PLARECETA)는 고품질 태반 화장품으로 제약회사의 기술력을 담은 태반을 함유한 독보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피부 고민이 많은 20대~40대 여성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더욱 기능성 제품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한 태반과 콜라겐이 동시에 함유된 라인을 보유하고 있어, 전 제품 미백과 주름 개선 기능성 원료를 함유하여 안티에이징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이 많이 찾는 브랜드이다.
필로플라(PILOPLA)는 병·의원 판매 제품으로 피부과 전문의와 함께 합작하여 만들어진 제품이다. 시술 또는 제모 후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보충해 주는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어, 피부과 고객들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도 많이 찾는 제품이다.
버블리(BUVLEY)는 한국비건인증원에서 인정받은 비건 화장품으로, 동물 유래 원료를 사용하지 않고 동물 실험 없이 자연 유래 친환경 성분만을 사용한 브랜드이다.
특히 버블리에는 해양 추출물과 식물성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건강을 신경쓰는 고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현재 롯데면세점에서 플라레세타, 필로플라, 버블리 제품을 주문 시 출국일에 맞춰 원하는 공항의 인도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으며, 유동 인구가 많은 인천국제공항 제1, 2 터미널의 총 3개의 판판면세점에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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