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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믹트리, 대장암 고위험군 조기진단용 '얼리텍-C' 확증 임상시험 성공적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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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 지노믹트리(대표이사 안성환)는 대장암 조기진단을 위한 체외 분자진단 제품 '얼리텍-C'의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 제조허가를 위한 확증 임상적 성능시험(NEXT-CRC)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의 주요 목적은 대장암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얼리텍-C'의 대장암 진단 성능을 평가하는 것으로 다기관(전국 15개 대학병원)에서 전향적, 눈가림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험 대상자는 대장 내시경 검사를 앞둔 40세 이상의 대장암 고위험군 환자 2,358명이었다. 대장내시경 검사 전 대변을 채취해 '얼리텍-C' 검사를 받고, 그 결과는 대장내시경 및 조직병리학적 판독 결과를 표준비교 대상으로 비교해 평가됐다. 

또한, 동일 환자군에서 기존의 분변 잠혈 검사(FIT)와의 직접 시험 비교도 진행됐다. 이번 확증 임상적 성능시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얼리텍-C'는 일차목표(Primary Objective)에 부합되게 설정한 진단성능 목표치 달성에 대한 통계적 유효성이 입증됐으며, 기존의 분변 잠혈 검사와의 비교에서도 민감도 측면에서 우월한 결과를 확인했다.

'얼리텍-C'는 지노믹트리가 자체 발굴한 '신데칸-2(SDC2)' 유전자 메틸화를 바이오마커로 사용하는 체외 분자진단 제품으로, LTE-qMSP라는 독창적인 PCR 기반 측정 기법을 통해 대변 속 소량의 바이오마커를 민감하게 측정해 대장암을 진단한다. '얼리텍-C'는 이미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아 일부 건강검진 서비스에서 대장암 진단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 

지노믹트리 연구개발본부장 오태정 박사는 "이번 임상시험을 통해 대장암 고위험군에서 '얼리텍-C'의 진단 성능을 입증할 수 있었으며, 향후 해당 환자군들에 대한 진단 적용시 비용지불이 더 합리적으로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보험 등재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근거 자료를 지속적으로 보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노믹트리는 최종 임상시험 결과보고서를 신속히 작성해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조허가 신청을 진행할 예정이다.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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