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8일 오후 3시 29분경 전남 광양시 태인동의 한 금속처리업체에서 40대 작업자 A씨가 철근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119구급차. [사진=뉴스핌DB] |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ojg2340@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11월08일 18:43
최종수정 : 2024년11월08일 18:43
[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8일 오후 3시 29분경 전남 광양시 태인동의 한 금속처리업체에서 40대 작업자 A씨가 철근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119구급차. [사진=뉴스핌DB] |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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