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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연차 공무원, 공직사회 변화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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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공직문화 혁신 10대 권고 발표
공직사회 변화 위한 실질적 제안 공유

[세종=뉴스핌] 김보영 기자 = 행정안전부는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 중인 '2024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에서 저연차 공무원 범정부 혁신 모임 '조직문화 새로고침(F5)' 총회를 갖고 공직문화 혁신을 위한 10대 권고사항을 발표했다.

조직문화 새로고침(F5)은 공직사회 조직문화 혁신에 관심과 열정이 넘치는 재직 기간 5년 이하 중앙·지자체 공무원 총 100명으로 구성된 저연차 공무원 범정부 혁신 모임으로, 지난 10월 발대식을 가졌다.

                                        자료=행안부 제공 2024.11.14 kboyu@newspim.com

이번 행사에 조직문화 새로고침(F5) 구성원들이 참여해 '공직사회 조직문화 변화의 첫걸음, 저연차 공무원과 함께'를 주제로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10대 권고사항을 논의·공유했다.

10대 권고사항은 ▲체계적인 인수·인계 ▲근무시간 외 무분별한 연락 자제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언행 ▲직급과 연차를 고려한 업무 분장 ▲눈치 야근하지 않기 ▲의사결정 시 하급자 의견 경청 ▲기피 업무 떠넘기기 금지 ▲연가 사용 눈치 주지 않기 ▲신규 업무 추가 시 기존 업무 조정 ▲수습기간 실무교육 강화 등이다.

행안부는 총회에서 저연차 공무원들이 제안한 조직문화 혁신 아이디어를 범정부 혁신 추진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저연차 공무원이 직접 논의하고 구체화한 조직문화 혁신 10대 권고사항은 추후 마련할 '공직사회 조직문화 혁신 방안'에 포함해 중앙·지자체에 전달할 예정이다.

황명석 정부혁신국장은 "앞으로도 현장 공무원과 지속적으로 교류해 현장의 의견이 공직사회 조직문화 혁신에 담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bo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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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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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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