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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롯데마트·타임빌라스서 K캐릭터 '크림스토어' 팝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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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은 캐릭터 IP의 가치 상승과 국내 중소 캐릭터 기업의 유통 지원을 위한 '크림스토어' 팝업을 내달 7일까지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과 타임빌라스 수원 롯데마트에서 운영한다.

'콘텐츠 오브 드림(Content of Dream, 꿈의 콘텐츠)'을 의미하는 크림스토어는 캐릭터 IP 상품의 유통과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입점비용과 판로 확대를 돕는 캐릭터 IP 유통 지원 사업이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크림스토어' 팝업이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서 운영 중이다. [사진=콘진원] 2024.11.14 alice09@newspim.com

이번 크림스토어는 방문객들이 우수 캐릭터 IP와 함께 크리스마스를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미리 맞이하는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팝업 공간을 꾸몄다. 특히 효과적으로 중소 캐릭터의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 성장을 꾀하고자 유동인구가 많은 대형 쇼핑몰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참여기업은 ▲북이십일 ▲브이비비 ▲제이샤 ▲KM ▲나수라 ▲랄랄라컴퍼니 ▲리스티아트 ▲브래니 ▲스타원엔터테인먼트 ▲아시아홀딩스 ▲올리스튜디오 ▲은후홀딩스 ▲인식과사실 ▲쿠시 ▲플랫팜 ▲디자인부산 ▲투즈디자인스튜디오 ▲연두세상 ▲데이오브흔흔 ▲핑고엔터테인먼트 20개사이다. 각 기업의 캐릭터 IP를 활용해 인형, 문구, 팬시, 소품, 잡화 등 20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크림스토어는 서울과 경기도의 인기 명소인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과 타임빌라스 수원 롯데마트에서 20일에 걸쳐 크리스마스 포토존 운영과 함께 다양한 상품을 전시, 판매한다.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에서는 14일부터 23일까지 열흘간 팝업을 운영한다. 이어 타임빌라스 수원 롯데마트에서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7일까지 열흘간 팝업을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콘진원 공식 SNS 팔로우 시 전 제품 10% 할인 ▲구매 인증 룰렛·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이벤트 ▲SNS 해시태그 방문 인증 시 기념품 증정 ▲캐릭터 스티커 선착순 무료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콘진원과 롯데마트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2021년에 크림스토어를 토이저러스 3개점(제타플렉스 잠실점, 은평점, 김포공항점) 내에 오픈하여, 중소 콘텐츠기업의 캐릭터 상품을 상시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원하는 기업에게 단독 입점공간을 제공해 기업이 주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특별 지원했다.

이 밖에도 콘진원은 7월 캐릭터라이선싱페어, 9월 월드웹툰페스티벌 등 캐릭터 IP가 집중된 콘텐츠 전시회에 크림스토어 홍보관을 열고, 상품 전시 및 홍보를 진행한 바 있다.

엄윤상 콘진원 콘텐츠IP진흥본부장은 "캐릭터 인지도와 상품 판매를 끌어올리기 위해 인기 명소에 팝업을 개최하고, 대형 유통 채널과의 협력으로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자 노력했다"라며 "전 세계 사람들이 K-캐릭터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유통 채널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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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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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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