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해병대 채 상병 순직사건 수사 이첩 관련 항명 및 상관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열린 결심 공판 출석에 앞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 등 관계자들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11.21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11월21일 14:57
최종수정 : 2024년11월21일 14:57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해병대 채 상병 순직사건 수사 이첩 관련 항명 및 상관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열린 결심 공판 출석에 앞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 등 관계자들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11.21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