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일 오후 서울시청 기획상황실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경제 관련 기관·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비상경제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주한유럽상공회의소,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공공기관 관계자, 세계경제연구원, 이정희 중앙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2024.12.10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