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종합] 11윌 취업자 12만명 증가…제조업 일자리 10만명 급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통계청, 11월 고용동향 발표…고용률 63.2%·실업률 2.2%
20대 '쉬었음' 인구 6만5000명…전년 대비 20.2% 급증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취업자 수 증가 폭이 한 달 만에 10만명대를 회복했지만 경기불황으로 제조업 일자리가 10만명 급감했다.

특히 20대 청년 '쉬었음' 인구가 1년 전보다 20.2%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 고용취약계층의 어려움이 커졌다.

1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1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882만1000명으로 1년 전보다 12만3000명(0.4%) 증가했다.

취업자 수는 지난 2021년 3월부터 45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취업자 수 증가 폭은 지난 10월(8만3000명) 10만명 밑으로 떨어진 뒤 한 달 만에 다시 10만명대를 회복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1602만2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만4000명(-0.2%) 감소했고, 여자는 1280만명으로 15만7000명(1.2%) 증가했다.

경제활동인구는 2947만7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만2000명(0.3%) 증가했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4.6%로 전년 동월과 동일했다.

15세 이상 고용률은 63.2%로 집계됐다.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만 따로 떼서 보면 69.9%로 전년 동월 대비 0.3%포인트(p) 상승했다.

연령계층별 취업자 증감폭은 60세 이상에서 29만8000명, 30대에서 8만9000명, 50대에서 7000명 각각 늘었다. 반면 20대에서 17만명, 40대에서 9만1000명 각각 줄었다.

산업별로는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이 11만3000명(3.9%)으로 가장 많이 증가했다. 이어 교육서비스업(10만6000명·5.7%), 정보통신업(7만1000명·6.7%) 순이다.

반면 건설업(-9만6000명·-4.4%), 제조업(-9만5000명·-2.1%), 도매 및 소매업(-8만9000명·-2.7%) 등에서는 감소했다.

특히 건설업 취업자 수는 7개월째 마이너스(-) 흐름을 유지했다. 제조업은 10만명에 가까운 일자리가 사라졌는데, 이는 1년7개월만에 최대 감소다.

서운주 통계청 사회통계국장은 "제조업 일자리는 5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다"며 "전자부품, 의복, 종이 필프류 등의 감소 폭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2024년 11월 고용동향 [자료=통계청] 2024.12.11 plum@newspim.com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16만7000명(1.0%), 임시근로자는 10만6000명(2.2%) 각각 증가했으나 일용근로자는 10만3000명(-9.9%) 감소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3만9000명(-2.7%) 줄었고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2만6000명(0.6%) 늘었다. 무급가족종사자는 3만5000명(-3.8%) 감소했다.

36시간미만 취업자는 667만2000명으로 37만7000명(6.0%) 증가했지만 36시간이상 취업자는 2180만9000명으로 23만7000명(-1.1%) 감소했다.

11월 실업자는 65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만1000명(-3.1%) 감소했다. 실업률은 2.2%로 전년 동월 대비 0.1%포인트 하락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615만1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5만명(0.3%) 늘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611만2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5만7000명(2.6%) 증가했으나 여자는 1004만명으로 10만7000명(-1.1%) 감소했다.

비경제활동인구 중 연령계층별 '쉬었음' 인구는 1년 전보다 20대(6만5000명·20.2%), 60세이상(4만7000명·4.7%) 등에서 증가했다.

'쉬었음' 인구는 특별한 이유 없이 일이나 구직 활동을 하지 않는 인구를 말한다.

비경제활동인구 중 구직단념자는 33만5000명으로 전년동월 대비 2만9000명 감소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20일 오전 2024년 서울시 일자리 박람회 '잡(Job)다(多) 일자리 박람회'가 종각역 지하 태양의 정원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구인 기업 41개사와 구직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 일자리, 취업 교육, 일자리 정보, 퍼스널 컬러 이미지 컨설팅, AI 면접, 프레디저 강점 진단, 지문 적성 검사, 취업 네컷 등의 행사도 함께 열렸다. 2024.11.20 yym58@newspim.com

plu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